서울--(뉴스와이어)--관객과 평단의 열광적인 지지아래 2005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평정할, 인류역사상 가장 눈부신 성공실화를 다룬 영화 <에비에이터>의 히로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번 동남아시아에 불어닥친 ‘쓰나미 재앙’에 10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디카프리오는 과거에 동남아시아에서 영화 <비치>를 촬영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끔찍한 상황이다."라고만 말하고 기부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 금액이 100만달러 상당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웹사이트인 www. leonardo dicaprio.com에 “Emergency in South Asia - To Make A Donation to UNICEF Click Here”라는 타이틀로 개인적인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유니세프의 링크를 걸어놓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디카프리오의 이런 마음 씀씀이는 현재 영화 <에비에이터>의 개봉에 맞춰 전세계 프로모션 투어라는 바쁜 일정속에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으며, 환경에 굴하지 않고 집념과 용기로 성공을 쟁취한 <에비에이터>의 주인공으로서도 매우 걸맞는 행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 이후 3대 참사로 기록될 이번 쓰나미 재앙에 이렇게 선뜻 기부를 한 스타들은 디카프리오 이외에도 1월 21일 국내개봉 될 영화 <뉴 폴리스 스토리>로 다음주 한국을 찾는 월드 스타 ‘성룡,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산드라 블록’, '자동차 경주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 등이 있다.

현재 2005년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를만큼 영화 <에비에이터>에서<타이타닉>이후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디카프리오의 이번 연초 선행으로 많은 할리웃 스타들의 기부들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연락처

영화방 2272-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