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명박 전 시장이 또 사고를 쳤다. 도대체 제 정신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막말을 해 댄다.

입만 열면 악취나는 발언이 쏟아지니, 정말 우리가 대통령 후보를 보고 있는지 눈이 의심이 갈 뿐이다. 정신감정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영화계의 중견배우들을 대상으로 “살짝 한 번 좀 가신 분들”이라느니 “공짜로 나오라고 해도 다 나왔을” 것이라느니 정말 듣기 민망스러운 소리를 아무 거리낌없이 해대는 강심장은 어디서 나오는가. 이런 소리를 해대는 이명박 전 시장이야 말로 살짝 가신 분이다.

사장으로서 회사내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버릇인지 모르겠으나, 국민을 섬겨야 할 사람이 이토록 안하무인의 태도를 가지고 있으니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최고 통치자의 막말에 너무 시달려온 국민들이다. 한나라당은 제발 검증을 빨리해서 힘없는 국민들을 막발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길 바란다.

2007년 5월 18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김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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