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신용파생상품의 주요 위험요인 및 평가방법론” 스페셜리포트를 발표하면서, KIS IDR(Idealized Default Rate)을 시장에 공개하였다. IDR은 채권 또는 채권 포트폴리오의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일관성 있는 통계적 개념을 적용하기 위한 위험측정의 기준으로 사용되는 개념이다. 한신평은 내부적으로 1999년 IDR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후 ABS평가에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왔으며, 구조화금융 시장참여자의수요에 부응하고, 평가의 투명성(transparency) 및 신용파생시장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금번 리포트 발표에 즈음하여 시장에 KIS IDR을 공시하게 되었다. 한신평은 평가기준의 안정적이고 일관된 적용을 위하여 공시된 IDR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며, Rating Performance 반영 등의 사유로 수정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이를 즉시 시장에 공시하고자 한다.

IDR은 높은 등급보다 낮은 등급의 부도율이 더 크고, 등급이 낮아질수록 부도율의 증가폭이 커지며, 단기보다 장기의 부도율이 더 커야 한다는 일반적인 부도율의 특성을 충족해야 한다는 전제 하에 과거의 Rating Performance(Default Study 포함) 분석결과 및 Markov Process 가정 등을 바탕으로 하여 도출해 낸 부도율이다. IDR이 실제 부도율이나 목표부도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산출된 IDR과 실제 부도율을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높은 등급에서 조금 더 보수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금번 KIS IDR 공시는 5월 초부터 3주간 연속하여 게재되고 있는 신용파생 관련 스페셜리포트 기획연재와 연계하여 이루어졌다. 특히, 한신평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추진 등 최근 자본시장의 큰 변화 속에 신용파생상품에 대한 시장참여자의 관심과 기대가 고조됨에 따라 국내시장의 건전한 육성과 이에 상응하는 신용평가시스템 강화 차원에서 세 편의 스페셜리포트를 기획하여 발표하였다. 1편에서는 국내외 신용파생시장의 현황 및 국내시장의 당면과제를 소개하였으며,2편에서는 신용파생상품의 발전과정과 최근 추세를 다루었고, 마지막 3편에서는 Synthetic CDO등 신용파생 관련 유동화 상품의 주요 위험요인 및 평가방법에 대해 기술하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 Research/Special Report에 게재되는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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