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1일, ㈜롯데대산유화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여천엔씨씨㈜와 하나캐피탈㈜는 각각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씨앤에스테크놀로지의 해외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신한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롯데대산유화와 ㈜현대백화점은 각각 A1, 여천엔씨씨㈜는 A2로 유지하고, 현대쇼핑㈜는 A2+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18일, 여천엔씨씨㈜(이하 “동사”)가 발행한 제41회, 제47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54-1회, 제54-2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평가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1999년 대림산업과 한화석유화학의 NCC부문 통합으로 설립된 동사는 석유화학제품 중 기초유분 및 중간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여천단지내 유도품 생산업체, 그 중에서도 특히 주주사와의 거래비중이 커 영업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또한, 단일기업으로서는 국내 최대규모(연산 180만톤)의 에틸렌 설비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2002년 이후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역의 수요회복에 따른 개별 제품가격의 상승세 전환에 힘입어 자금창출력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며, 2004년에는 전년 대비 48%에 이르는 외형성장과 사상최대의 영업성과를 시현하였다.

하지만 2005년부터 고유가에 따른 원가부담 지속으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고 이익규모가 축소되는 등 실적이 저하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7년 1분기 초 설비증설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유가약세 및 올레핀 및 유도품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나 이는 단기적인 수급의 회복에 기인한 바 장기적인 추세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최근 2년간 35만톤 규모의 NCC revamping과 SM, 부타디엔 증설 등의 진행으로 투자규모가 과거 대비 크게 증가한데다가 최근 3년간 매년 2천5백억원에 달하는 배당금 지급으로 인해 자금부담이 증가한 것도 부담요인이다.

하지만, 최근의 실적저하 추세가 과거와 달리 완만한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다가 동사의 경우 지난 수 년간 연 평균 5,000억원을 상회하는 EBITDA 창출을 통해 재무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경기 하강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재무적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영업규모와 2007년 3월말 현재 5,000억원 내외의 차입금 수준을 감안하면 일정 규모의 추가차입이 이루어지더라도 동사의 재무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배당유출액을 적절히 조절할 경우에는 투자규모가 확대되더라도 외부차입 없이 자금수지가 균형을 이룰 것으로 보여 동사의 재무 안정성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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