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 일본 게임시장 출사표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랜드(대표: 이진희사장, http://www.softland.co.kr)가 일본에 온라인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을 전담할 법인을 설립,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프트랜드는 일본 시장에 마케팅, 온라인 게임서비스 등을 전담할 일본법인 ‘하이윈재팬(HI-WIN JAPAN Co., Ltd.)’의 설립등기를 완료했으며, 6월1일부터 동경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이번 일본 법인은 통해 기존 제휴 업체들의 현지지원 강화, 신규 온라인 게임의 수출거점 역할과 함께 캐주얼 게임의 직접 서비스를 통해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프트랜드가 100%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하이윈은 게임온(GameOn)과 ROC Works 등과 같은 일본 현지 퍼블리셔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번 일본법인을 통해 ‘천상비’, ‘제로스’ 등의 게임 업데이트시 신속한 현지대응 또한 가능해진다.

세계 게임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게임시장은 아케이드게임과 비디오게임이 주요 게임플랫폼이지만, 최근 브로드밴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의 발달로 IT 이용환경이 고도화되면서 온라인게임이 일본의 차세대 게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다.

소프트랜드 이진희 사장은 “최근 일본 시장은 온라인 포털업체가 게임시장에 가세하고 아케이드게임의 온라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등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적기라고 판단,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소프트랜드는 하이윈재팬을 통해 전략적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 한국 게임산업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2008년부터 하이윈재팬을 통해 현지에서 직접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2009년 일본 게임시장 매출액 300억원 이상 달성하고 이후 동경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문화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출간한 ‘2006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올해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규모는 지난해 대비 23% 성장한 4억 6천만달러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soft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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