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은 5월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아리수뎐 2007청풍-바람을타고 놀다!” 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총 3부로 진행되어지는 이번 음악회는 국악관현악과 민요, 테너와 소프라노가 함께 어우러져 이색적인 음악회가 될 것이다.

▶옛날 뱃노래는 가라!

아리수! 흐르고 흐르며 비치는 우리 인생의 모습을 현대적 감각으로 빚어낸 음악으로 사공 이유라예술단의 춤과 노래로 관객과 함께 맘껏 소리치며 부를 수 있는 사선뱃노래. 1부 풍류(風流)“바람을 타고 놀다”에서는 이 노래를 함께 흥얼거리며 관객과 한 배를 타고 달리는 시간이 될 것 이다. 우리의 옛 뱃노래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여 흐르는 노래.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함께 이 배에 싣고 마음껏 외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음악으로 운세를 본다??

12지신, 열 두 띠의 캐릭터를 춤과 음악으로 풀어냈다.

1부 노래를 시작으로 2부 풍속(風俗)-“바람에 젖다”에서는 12지신의 등장으로 우리 인생의 살아가는 모습들이 담겨지며 음악과 춤으로 표현된다.

장별로 이루어진 한편의 이야기같은 이번공연은 탱화를 주제로 12지신의 등장과 더불어 음악과 어우러지는 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우리 인생의 희(喜),노(怒),애(哀),락(樂),애(愛),우(優),욕(欲) 그리고 격동과 사랑을 그려낸다. 대장금 주제가의 주인공 백보연을 대표로 소년소녀합창단 아이들과 김승일 무용단의 강하고 힘이있는 12지신의 춤사위는 더할 바 없는 재미와 예술성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쥐,소,범,토끼....돼지까지 12띠를 춤과 노래로 감상하며 각자 자신의 띠를 접목시키며 우리의 인생사를 덧대어 감상하면 더욱 흥미있는 공연을 볼 수 있다.

▶이보다 아름답고 웅장할 수 없다!

100명의 관현악과 100명의 합창단, 그리고 오정해가 목 놓아 노래하는 대 합창곡.

마지막 3부로 이어지는 풍(風).아(雅).송(頌)-“바람은 노래를 빚고, 빛은 고요를 머금다!” 에서는 서울시 합창단, 국립합창단등 대 합창단과 함께 장엄함 대 서사시를 노래하게 된다. 국악관현악과 합창, 그리고 춤과 서울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탱화의 영상은 5월을 시원한 바람으로 기대하는 우리 모두에게 기대 이상의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합창과 국악관현악과 격동적인 춤사위에 탱화를 얹어 더욱 웅장하고 화려하며 보고 듣는 소리에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음악회를 느껴보자.

▶제 1 장. 풍류(風流), 바람을 타고 놀다!
한강의 물결이 바람을 싣고, 소리를 싣고 유유히 흐르며 우리들의 인생여정이 시작된다.

제 2 장. 풍속(風俗), 바람에 젖다!
12지신의 테마! 면면이 이어져 내려오고 가야 할 인생.
각각의 얼굴생김 만큼이나 다른 성향의 사람들, 도래함을 알지 못할 갖가지 상황들, 이 모든 것을 12간지로 상징화 하여 희노애락 애우욕의 7정을 나타낸다.
아이덴티티, 격동과 사랑을 음악과 춤으로 그려낸다!

제 3 장. 풍·아·송 (風·雅·頌)
풍- 바람이 노래를 빚고 아-그가 노래를 부르고 송-빛이 고요를 머금다
음악과 합창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우리인생.

2007년 5월 26일(토) 오후4시,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지 휘: 박상진
글·구성: 김만중
연 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출연:서울시합창단,국립합창단,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김승일무용단,유라예술단, 오정해(서편제,천년학주연),백보현(대장금주제가노래),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입 장 권: VIP석 40,000원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웹사이트: http://www.koreanmus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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