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의 세기,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 우리 주변에는 너무도 다양한 음악과 문화가 존재한다. 그런 속에서도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월요상설공연 ‘국악꽃향기’는 2003년도에 시작되어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창작실내악의 무대이다.

10월 17일부터 시작해서 12월 19일까지 총 10회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국악의 섬세한 변화와 앙상블의 조화를 맛볼 수 있는 ‘국악꽃 향기’는 작곡가들의 실내악 발표는 물론, 악기들간의 새로운 만남, 퓨전음악의 업그레이드 등 우리 음악계에 반드시 필요한 장르의 구축을 위해 매번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

2005 국악꽃 향기는, 특별히 여성작곡가회에서 위촉되고, 공모된 초연곡을 비롯하여, 국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8명의 작품(초연곡 포함)이 발표된다.

문화의 세기,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 우리 주변에는 너무도 다양한 음악과 문화가 존재한다. 그런 속에서도 과거와 현재가 만나고, 또 다시 미래로 연결되는 고리를 만나게 된다.‘리메이크’라는 이름으로 이전의 명곡들이 다시금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요즘 취향에 맞게 ‘각색’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음악에 있어서 ‘다양성’과 ‘독특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퓨전’이라는 용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기도 하다. 이런 시점에서, ‘순수’라는 말이 지닌 의미는 더욱 아름답게 다가온다.

이 세상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소리들이 시간을 타고 음악이 될 때, 그리고 그 음악이 ‘순수’와 만나 미래로 연결하는 새로운 ‘정신’이 될 때, 순수음악은 비로소 자신의 소명을 다 하게 되는 것이리라.

비단 몇몇의 소수에게 다가가는 음악일지라도 그런 아름다운 탄생은 ‘음악계의 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할 소중한 과정인 것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3년째 진행하는 월요상설공연‘국악꽃 향기’는 순수의 창작을 통한 우리 음악계의 순수한 정신을 일깨우는 진중한 작업이다.

작곡가들의 독특한 음악세계와 만나고, 악기들 간의 조화 속에 음(音)이 조합되어 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실내악의 무대이다.

일시:2005. 10. 17. 오후 7:30~ 12.19(매주 월) /
장소:세종문화회관 소극장
주최: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티켓 : 전석 15,000원(세종유료회원 30% 할인, 20인 이상 20% 할인)


웹사이트: http://www.koreanmus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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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남화정 019-263-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