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장애인·노인의 웹사이트 이용 개선을 위해 5월 30일부터 한 달 동안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기관 웹사이트 담당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웹 접근성 수준 제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정보통신부와 8개 체신청이 함께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웹 접근성 지침 및 준수 방법과 웹 사이트 접근성 우수 사례 및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홈페이지 개선 방법 등이다.

※ 웹 접근성 : 장애인 노인 등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시각 장애인이 화면낭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이용할 때 글자가 아닌 이미지에 대한 그 내용을 알 수 없으므로 이미지에 대한 설명문(대체 텍스트)이 제시되어 있다면 비장애인과 동일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임

1차 교육은 5월 30일 전남체신청에서 실시되고, 이후 총 8차례에 걸쳐 체신청별로 순회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는 공공기관 웹 사이트의 접근성 준수 실태 조사 대상이 지역 주민의 최일선에서 정책과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되어 ’06년 118개에서 ‘07년 327개로 대폭 늘어난다.

오는 10월부터 실시하는 웹 접근성 실태조사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웹사이트의 웹 접근성 준수 여부를 조사하여 이를 분석하고 해당기관에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즉시 보완하거나 차기 연도 웹사이트 개선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정보통신부는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해 모든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포털사이트 등 민간기업들과도 자율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웹 접근성 인식개선 및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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