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8일,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GS리테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5일,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이하 “동사”)이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2회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사의 자산건전성, 수익성, 자본적정성 등 제반지표가 2006년 6월말 결산 결과 전년말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러한 지표는 2007년 3월말 현재에도 유지되고 있어 자체적인 원리금상환능력은 상당히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모회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현재 신용등급은 A+이며, 상호저축은행법상 대주주의 연대책임 조항 등을 고려할 때 모회사는 동사의 신용도에 강한 백업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사는 1982년 고려상호신용금고로 설립되었으며, 1996년 동원증권이 인수하면서 한국투자금융그룹으로 편입된 상호저축은행이다. 총자산 기준으로는 중·상위권의 상호저축은행이지만, 본점 포함 수도권에 8개, 여수에 1개 지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의 영업 Network를 활용할 수 있는 점에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호저축은행 업계는 5,000만원 이하 예금에 대한 예금자 보호법과 은행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신 금리로 인해 예수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이를 PF대출, 소액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으로 운용해 왔다. 동사의 경우, PF대출이나 소액신용대출 비중은 적은 대신, 아파트담보대출이나 경락자금대출, 주식담보대출, 골프회원권담보대출 등의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예금자 보호 범위를 초과하는 예수금 비중이 2005년 6월말 11.3%에서 2007년 3월말 현재 45.7%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동사의 대외 신뢰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지표인 것으로 판단된다.

아파트담보대출 등 동사의 대출자산이 상당부분 부동산 담보대출로 구성되어 있는데,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로 동사의 대출지역인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이 소폭 하락하고는 있으나 급격한 하락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바, 대출이 부실화 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러나, 2006년말 투기지역 내 아파트 담보대출 규제가 LTV 50% 이내로 강화되어 신규 담보대출영업 및 담보가치에 일정 수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영업환경에 대응, 동사는 주식담보대출 등으로 대출영업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이는 영업의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된다.

FY2005에는 부실여신 회수, 소송사건 승소 등의 일회성 이익 요인과 자산증가, 예대마진의 확대 요인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부실여신 회수, Write-off를 통해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대폭 하락하는 등 동사의 전반적인 재무상태가 크게 개선되었다. FY2006에도 충당금 설정기준 강화에 따른 대손상각비 증가와 본점 이전 비용 등 일회성 비용 증가요인에도 불구, 비업무토지자산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128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면서 이익 규모는 전년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사의 2007년 3월말 현재 BIS비율 및 Tier-1비율은 각각 15.5%, 13.2%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