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행정사무감사(이하 진보행감)’ 사업은 민주노동당 원내진출 이전부터 진행했던 진보국감 사업을 이어받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이 3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지방행정 개입활동이다. 지방의원이 존재하지 않아도 주민의 입장에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지방행정을 감사하고 진보적으로 개선하도록 개입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와 참여를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정치활동의 하나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중앙당 차원에서 앞으로 매년 진행할 예정인 진보행감 사업의 올해 주제는 ‘지역의 재발견, 빈곤의 재발견’이다. 이 주제에 맞추어 빈곤과 복지 분야에서 9개 의제를 선정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소득가구 건강보험료 지원, 단전가구 실태파악과 대책수립, 사각지대 결식아동 실태파악 및 급식확대, 주거빈곤 실태파악과 대책수립, 지역아동센터 실태파악과 개선, 국공립보육시설 확충과 저소득층 우선순위 확보, 학교급식 예산확보와 급식지원센터 추진,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의 올바른 시행 등이다.
5월 29일 사업설명회를 통해 진보행감 사업을 시작하면 전국적으로 바로 의제별 정보공개청구와 자료요청에 들어가고 6월 말 경 2차 워크샵을 통해 의제별 자료 분석 방법과 보고서 제작을 위한 2차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지역별 진보행감 결과를 가지고 보고서를 제작하여 7~8월경부터 지자체를 상대로 한 다양한 정치활동을 펼치고, 지역별로 주민 대상 보고회나 공청회 등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활동의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2007년 5월 28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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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아 지방자치위원회 국장 (02-2139-7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