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비자원(원장 이승신, www.kca.go.kr)은 2007. 5. 29(화) 한국소비자원 13층 세미나실에서 '우리나라 축산물의 안전성 제고 방안'이라는 제하의 안전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 학계, 소비자단체, 생산단체 등을 대표한 토론자들이 참석하여 소비자 차원에서의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등을 둘러싸고 열띤 토론이 전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수 년동안 접수된 축산물관련 소비자상담 및 위해정보분석 결과와 축산물내 잔류물질 관련 조사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우리나라 축산물의 안전성 제고 방안" 발제를 통해서 축산물내 캠필로박터균의 오염현황 및 그 항생제 내성에 대한 문제를 짚었고 현재 축산농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엔로플로사신의 사용금지를 주장했으며, 아울러 가축의 질병 발생시 축산농가 스스로 자가처방을 금지하고 수의사의 진단 후 처방으로 항생제가 남용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들이 축산물의 조리·섭취시 안전성에 유의해야 하며, 객관적 근거없이 과도하게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소비자원 개요
한국소비자원은 1987년 7월1일 소비자보호법에 의하여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 설립된 후, 2007년 3월 28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해 '한국소비자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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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식의약안전팀 팀장 이창옥 02-3460-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