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발 1000개의 위력을 가진, 시베리아 대폭발 이야기

서울--(뉴스와이어)--케이블·위성TV 역사전문 히스토리채널은 문명사에서 가장 큰 폭발로 기록된 영하의 세계, 시베리아 대폭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베리아 대참사>를 29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1908년, 시베리아 평원의 삼림지대인 퉁구스카 지역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폭발이 일어난다. 이 폭발의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멀리 런던과 코펜하겐에서도 밤이 대낮처럼 밝은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다행히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폭발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지만 생존자들은 당시 종말이 왔다고 생각했다. 핵폭탄 1000개 이상의 가공할 위력을 지닌 이 폭발은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파괴했다.

대폭발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현장 조사가 진행되었으나 결정적인 증거가 단 한 가지도 발견되지 않았다. 아직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은 시베리아 대폭발은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160여 가지에 달하는 여러 추측을 낳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 화성에서 물을 찾기 위해 지구로 온 UFO가 불시착하면서 방사능을 유출해서 퉁구스카 지역의 에반키족이 방사능 병으로 죽었다는 의견이 있다. 또 ‘운석이 떨어진 흔적이 없는 것은 혜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혹은 ‘암석 소행성체에 의한 것이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외에도 지진과 우주에서의 폭발 두 가지가 동시에 발생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 가운데 원인을 우주에서만 찾지 말고 지구 내부의 활동에서도 찾아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러시아와 미국의 과학자들은 이 폭발의 원인에 대해 서로 경쟁적으로 연구를 계속해 왔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의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아직까지 현대 과학으로 퉁구스카 폭발의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이는 학계에서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자 미스터리로 남아 있으며, 나사 등의 기관에서는 앞으로 또 있을지 모를 아마겟돈과 같은 대재앙을 막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또 다시 지구에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만약 이러한 사태가 대도시에 벌어진다면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그리고 지진이 한꺼번에 발생했을 때와 같은 참극이 발생한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앞으로 우리는 또 다른 혼란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연구해야 할까?

<시베리아 대참사>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뉴욕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불덩어리가 어떠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 살펴 본다.

중앙방송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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