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IT 전문협의회 소속 의장사 CEO 12명과 IT 벤처기업연합회(KOIVA) 서승모 회장 등 13명이 2만여 IT 중소기업을 대표하여 참석하였으며, 시장 현황 및 정책 등 IT 중소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IT 전문협의회는 IT 중소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IT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하여 ‘05년부터 기업, 정책담당자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정책협의 네트워크로서 시장 규모, 발전 가능성, 정책 현안 등을 고려하여 ’07년 5월 현재 서비스, 기기, 부품, DC, S/W 및 기타 6개 분야에 41개 IT 전문협의회에 1,025개 기업, 정통부 7개 본부·단의 17개 팀 및 26개 산하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는 IT 분야 맞춤형 중소기업 정책 수립을 위한 대표적인 협력 네트워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장사 CEO들은 다양한 업계의 시장현황과 애로를 얘기하면서, 정보통신부의 IT 중소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유영환 차관은 당장 해결이 가능한 애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처해 줄 것을 간담회에 참석한 실무 관계자들에게 주문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업종별, 현안별 다양한 IT 중소기업의 목소리가 IT 산업정책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통부의 IT 중소기업에 대한 강한 정책의지를 피력하였다.
특히, 광주지역 전문협의회에서 건의한 지방 소재기업 IT 인력의 재교육 관련 애로에 대해서는 광주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지방기업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지방 IT 기업의 교육관련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는 한편, .모바일 솔루션 전문협의회에서 건의한 국제 표준화 활동 강화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를 통한 IT 중소기업의 IT 국제 표준화 활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IT 전문협의회 중심의 IT 중소기업 정책을 더욱더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의 IT 중소기업 애로가 적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IT 중소기업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IT 전문협의회가 명실상부한 시장밀착형 정책인프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업계 수요 등을 고려하여 IT 중소기업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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