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푸르덴셜아시아퍼시픽리츠재간접펀드’

서울--(뉴스와이어)--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은 5월 31일(목)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리츠시장에 투자하는 ‘푸르덴셜아시아퍼시픽리츠재간접펀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아시아퍼시픽리츠재간접펀드'는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고 미국 푸르덴셜투자운용(Prudential Investment Management)의 사업본부이자, 푸르덴셜금융(NYSE: PRU)의 부동산 전문운용회사인 미국 소재 푸르덴셜부동산투자(PREI?:Prudential Real Estate Investors)에 위탁운용 된다. 또한, 이 신상품은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상장된 REITs 또는 부동산 관련기업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중장기적인 투자이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푸르덴셜아시아퍼시픽리츠재간접펀드'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우호적인 전망이 예상되는 아태지역 리츠 및 부동산증권 등에 투자한다. 현재 부동산 산업은 REITs제도 출현으로 경기산업에서 장기적인 안정성을 가진 산업으로 구조적 개편이 진행 중이다. 특히, 아태지역은 일본의 경기회복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역동적 성장에 따라 글로벌 상장 부동산시장 내 비중 확대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 인구노령화와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대안투자 등으로 리츠에 대한 신규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요인 중 하나이다.

둘째, 이 상품은 아태지역 국가 및 투자자산 간의 낮은 상관관계로 최적의 포트폴리오 기회를 제공하며, 배당수익을 통하여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도 있다. 또한, 펀드 내 환헤지를 통해 환위험을 관리한다.

셋째, 이 상품은 전세계 및 아태지역의 부동산투자의 전문성과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온 푸르덴셜부동산투자(PREI:Prudential Real Estate Investors)에서 위탁운용한다. 푸르덴셜부동산투자(PREI)는 글로벌 부동산 자산운용규모가 329억 달러에 이르는 세계 2위 부동산 투자운용사이다.

푸르덴셜아시아퍼시픽리츠재간접펀드는 푸르덴셜아시아퍼시픽리츠재간접모펀드에 약92%, 국내 채권 및 유동성에 약8%를 투자하며,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푸르덴셜아시아퍼시픽리츠재간접펀드는 글로벌 리츠시장에서 우수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아태지역에 투자하는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이 상품은 올3월에 출시되어 2,000억이상 판매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Pru글로벌리츠펀드와 같은 운용사에 위탁 운용되는 펀드로서 일관된 운용전략 프로세스를 가져 갈 것이며, 이 상품 역시 여러 가지 해외 직접투자 혜택이 예상되는 한국소재 해외펀드(on-shore fund)시리즈 중 하나로 개발되었다”고 상품출시 배경을 말했다.

웹사이트: http://Prucyber.com

연락처

푸르덴셜투자증권 이균장 02-3770-7577 016-204-619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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