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자로는 김영욱 집권전략위 기획단장, 토론자로는 이영희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최재관 전농 정책위원장, 오민규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집행위원장, 정영태 인하대교수, 강병익 진보정치연구소 연구원, 오지환 여의도통신 대표기자, 이영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발제자 김영욱 집권전략위 기획단장은 발제를 통해 “과연 제대로 길을 온 것인가? 아니면 우리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근본 물음을 던질 필요가 있다”며 민주노동당 의정활동 전략에 대해 근본적 물음을 던졌다.
김 단장은 민주노동당의 ‘거대한 소수전략’이 실패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원외와 원내의 분리를 지적하면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김 단장은 “민주노동당 의원은 대중운동은 교육자, 선전자, 조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원내 활동이 대중운동에 철저히 복속되는 것이 민주노동당의 집권을 가능케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수정당 중심의 국회에서의 민주노동당 17대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는 것은, 물론 날선 비판도 함께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다가올 18대 국회와 2기 민주노동당 의원단의 진보적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토론이 전문가, 정치적 이해당사자, 국회의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다양하게 나올 예정이다.
2007년 5월 30일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위원장 최규엽)
* 토론회 개요
○ 제목: <민주노동당 17대 의정활동 평가와 대안> 토론회
- 거대한 소수인가! 외로운 소수인가!
○ 주최: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진보정치연구소
○ 일시와 장소
- 일시 : 2007년 5월 31일(목) 오후 2시~5시 00분
- 장소 : 민주노동당 당사 3층 강당
○ 토론회 내용
- 사회 : 유덕상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 민주노총 전 위원장 직무대행)
- 발제 : 김영욱(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 기획단장)
- 토론 : 정영태(인하대 교수), 강병익(진보정치연구소 연구원), 이영희(민주노총 정치위원장), 최재관 (전농 정책위원장), 오민규(비정규연대회의 집행위원장), 정지환(여의도통신 대표기자), 이영순(민주노동당 국회의원)
○ 토론방법
- 토론자, 발제내용과 관련하여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질의 및 토론
- 플로어 토론(주요 사회단체 인사들의 질의와 발제토론자의 응답)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