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30일 KT, SK텔레콤 등 주요기간통신사 CEO와 국방부 및 소방방재청 등 재난관리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준형 장관 주재로 통신재난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주요 통신피해 사례 및 대응활동, 올해 주요기간통신사별 대응계획에 대한 브리핑과 앞으로 통신재난 대비활동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빈번한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통신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 지원 대책과 산간오지의 고립주민들에 대한 긴급통신 소통 등 통신서비스의 생존성 강화에 대하여 논의한다.

또한, 국가적인 재난 발생시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대응체계 유지와 통신사업자의 통신망 다원화 및 긴급통신수단 확보 등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토의한다.

노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하여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한 문제점의 보완 등 평상시의 철저한 사전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긴급복구물자의 확보와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등 통신재난에 대비한 근무태세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통신재난관리위원회를 통하여 재난 대응 및 복구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통신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하여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하여 국민의 편익이 증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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