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주년이 되는 정보문화의 달에는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을 주제로 ‘정보통신 어제와 오늘(정보통신사료전)’, ‘정보문화의달 기념식’, ‘정보문화컨퍼런스’, ‘장애인 정보화 한마당’, ‘어르신 정보화 제전’ 등 42개 기관에서 총 75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정보문화의 달 시작행사로 개최되는 ‘정보통신 어제와 오늘’ 행사는 정보문화의 달 20주년을 맞아 정보화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 보면서 정보통신 현상황을 성찰하는 행사로서,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되어 일반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성격을 가지는 열린 행사로 개최된다.
‘정보통신 어제와 오늘’ 행사는 6월 1일 10시 30분 정보통신부 앞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계속된다.
‘정보통신 어제와 오늘’ 행사장에는 정책홍보존, 사료유물존, 12풍경 및 연대기, 체험·이벤트존, 신기술 시험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이 마련되는데, 인근의 기존 유비쿼터스 드림관 및 KT 아트홀의 공연장과 연계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보통신 축제의 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정보통신 정책홍보존’에서는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DMB 기술개발과 국제표준화에 성공하고, 우리나라를 디지털기회지수 연속 3년 1위에 빛나는 IT 최강국으로 우뚝 서게 한 현 정부의 정보통신 정책 및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료유물존’에는 대조선국우정규칙(칙령) 등 근대 정보통신 사료와 IT한국 신화 창조의 시발이 된 전전자교환기와 CDMA 교환기 등의 실물 사료, 민간 기업에서 최초로 개발된 휴대폰 등 다양한 정보통신 사료가 전시된다.
‘정보통신 12풍경’과 ‘연대기’존은 우리나라 정보통신의 테마별 역사와 한국 정보통신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정보통신 12풍경에서는 「무선통신 : 거북선 신기전에서 이동전화까지」 등과 같이 현대의 방송통신 기술과 우리나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연결해 설명하는 장소인데, 현대 IT기술과 그와 관련된 우리나라 역사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청소년 및 학생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존’에서는 ‘순종의 전화문상’ ‘백범 김구의 전화사면’ 등 우리나라 정보통신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일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 5편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1994년까지 과거 극장에서 영화가 상영되기 전에 방영했던 대한뉴스 가운데 정보통신 관련 영상 21편도 볼 수 있다.
‘이벤트 및 체험존’에서는 모스부호 체험, ‘나만의 우표’ 만들기 등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기술 시연존’에서는 IPTV(인터넷TV), 와이브로, 홈네트워크, 3.5세대 영상 이동전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국민들에게 IT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우리나라 정보통신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여 정보통신에 대한 일반국민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인데, 이를 통해 ‘디지털로 하나 되는 희망한국’ 건설에 동참하는 일반 국민의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정보문화팀장 김혜영 02-750-1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