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C 소프트웨어, 프로액티브넷 인수로 BSM 강화

서울--(뉴스와이어)--BMC소프트웨어 코리아(대표: 스티븐 저커)는 오늘 업계 최고의 네트워크 감시 소프트웨어 업체인 프로액티브넷(ProactiveNet Inc)를 인수하는데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로액티브넷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실 시간 분석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번 인수를 통해 BMC는 BSM분야에서의 높은 인지도에 프로액티브넷의 기술력이 더해져 고객에게 한층 더 발전된 BSM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밥 뷰챔프, BMC CEO는 “업무의 자동화는 오늘날 기업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최고의 목표.”라고 말하며, “프로액티브넷 인수를 통해 BMC는 서비스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들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자동적으로 추적함으로써 고객사가 자사의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 인수로 인해 BSM을 통한 지능적 업무자동화가 가능해 지므로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프로액티브넷은 예상원인을 판단하는 필터와 규칙들을 수동으로 구축하는데 들었던 시간과 비용을 줄임으로써 기존의 성능 및 이벤트 관리 시스템을 완벽히 보완해준다. 프로액티브넷 솔루션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확인 가능하며, 지능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성능에 대한 요구사항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체적으로 더 향상된다.

에제이 싱(Ajay Singh), 프로액티브넷 CEO는 “프로액티브넷의 인수로 BMC는 안정적인 고품질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IT기업에게 최고의 기술과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성능 및 이벤트 관리 시스템에 있어 업계에서 최고 수준인 서비스 분석 및 보완능력으로 “시간대비가치(Time to Value)”를 실현해냈다는 것이 이번 합병을 이끌어 낸 중요한 원인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프로액티브넷이 그 동안 업계에서 인정받아온 요인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분석엔진을 꼽는다. 분석엔진을 통해 실행된 방대한 양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문제의 원인을 최소한으로 줄임으로써 IT인프라에 대한 능률적 관리가 가능하다. 이것을 기반으로 기업들은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게 된다.

u 왜 프로액티브넷인가

-사용 편의성: 오늘날의 비즈니스에서의 가장 큰 숙제는 다운타임 해결이다.능률적인 IT 운영에서 서비스레벨 컴플라이언스에 이르기까지 프로액티브넷은 비용효과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필수적인 BSM솔루션이다. 특히 문제를 조기에 경고해줄 뿐 아니라,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걸러내 줌으로써 문제 발생 경고 빈도수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이벤트 관리 팀을 보다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준다.

-ROI 향상: 프로액티브넷은 IT운영비용의 절감과 신규 투자의 최소화로 고객들이 최대의 투자효과를 얻을 수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프로엑티브넷은 BMC IT 운영 솔루션에 즉시 추가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어떠한 제약이나 구분도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강력한 기술: 프로액티브넷은 최고의 분석 및 이벤트 관리 솔루션으로 BSM을 보다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MC와 프로액티브넷의 기술이 결합하여 IT를 비즈니스 목표에 매핑 시키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이 된다.

프로액티브넷에 대하여:
세계 2000여개의 기업 및 전자상거래 기업을 고객으로 가진 프로액티브넷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은 IT서비스를 비즈니스와 연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프로액티브넷은 IT서비스의 성과를 단시간에 향상시키고, 서비스 수준관리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실패를 줄이며 비용절감과 문제해결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웹사이트: http:// www.bmc.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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