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료협력재단, 제2차 인도적 의료지원물자 출항
이번에 북으로 전달되는 지원물자는 병원용 3단 침대와 환자복, 환자복 원단 등 컨테이너(40ft) 2개로 약 6천만원 상당에 달한다.
한편, 남북의료협력재단은 8월 23일 - 26일(예정) 평양에서 『내시경 사용법과 진단에 관한 남북학술모임』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남북의료협력재단 정의화이사장은 “망실된 북한의 보건의료시스템을 복구하는 것은 남북의 화해와 통일 이후를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재단의 최종목표는 북한 동포를 위한 3030운동(북한 전역 30개 주요지역에 30병상규모의 종자병원을 설립)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의료협력재단 개요
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남북한 보건의료분야의 인력, 기술, 장비 등의 교류, 지원 및 협력을 통해 북한의 보건의료시스템 재가동과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선진화된 의료지원 협력을 통해 남북한의 화해와 협력, 나아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북한 30만명이상 도시에 30병상규모의 종자병원을 30개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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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남북의료협력재단 전은정 차장, 정원동 사무총장 02) 786-5563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