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정치 현안 관련 전국민 여론조사

서울--(뉴스와이어)--Ⅰ. 정치현안 관련

1. 정당 지지도

○ 정당지지도는 열린우리당이 27.6%, 한나라당은 24.2%, 민주노동당은 13.3%, 민주당은 3.2%, 자민련은 1.3%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30.3%임.

2. 노무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도를 5점 척도(적극적 지지)로 평가하면 21.4%로 나타남.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34.9%, ‘그저 그렇다’는 유보적인 평가는 40.3%였음.

○ 한편,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도를 4점 척도화(소극적 지지 포함)해서 평가하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35.3%인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6.2%로 나타남.

Ⅱ. 민주노동당 지지환경 관련

1. 민주노동당 지지 이유

○ 민주노동당 지지자(N=80)들은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이유로 “다른 기성정당들이 싫어서(32.4%)”를 가장 많이 꼽음. 그 다음은 “정치 노선이나 이념이 마음에 들어서(24.2%)”, “변화와 신선한 감이 마음에 들어서(22.3%)”, “민노당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마음에 들어서(15.3%)” 순으로 나타남.

2. 민주노동당 지지층의 지지 철회 가능 여부

○ 민주노동당 지지자(N=80)의 23.7%는 상황이 바뀐다 하더라도 민주노동당의 지지를 철회할 가능성이 없다고 응답함(지지하지 않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9.1%+지지하지 않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14.6%). 반면, 가능성이 있다는 74.5%로 나타남(지지하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크다:17.6%+지지하지 않을 가능성도 조금 있다:56.9%).

3. 민주노동당 비지지층의 민주노동당 지지 가능 여부

○ 민주노동당 비지지자(N=520)의 50.1%는 상황이 바뀐다면 민주노동당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함(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13.4%+그럴 가능성이 조금 있다:36.7%). 반면, 가능성이 없다는 44.1%로 나타남(민노당을 지지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26.8%+민노당을 지지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17.3%).

Ⅲ. 민주노동당 평가 관련

1. 민주노동당 소식의 접촉 경로

○ 민주노동당의 소식을 듣는 경로로 “신문 및 TV뉴스(72.4%)”가 가장 높게 나타남. 그 다음은 “인터넷 매체(14.7%)”, “주변의 지인들(4.5%)”, “민주노동당 홈페이지(1.8%)”, “소속기관 및 단체(1.3%)” 순으로 나타남. 한편, 거의 듣지 못한다는 0.8%임.

2. 민주노동당 소식 전달에 대한 평가

○ 국민의 31.5%는 민주노동당의 소식이 국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있다고 응답함(매우 잘 전달된다:2.9%+어느정도 전달된다:28.6%). 반면, 전달되지 않는다는 59.4%(거의 전달되지 않는다:9.6%+별로 잘 전달되지 않는다:49.8%)임.

3. 2005년 민주노동당 역점 분야

○ 2005년 민주노동당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 “비정규직 해결과 고용안정(34.1%)”과 “빈부격차 해소와 사회복지(29.2%)”가 높게 나타남. 그 다음은 “부정부패 척결(9.9%)”, “정치개혁(8.0%)”, “국보법 철폐 등 4대 개혁과제 완수(4.1%)”, “한반도 평화와 자주 외교(3.6%)” 순임.

4. 민주노동당의 집권 가능 여부

○ 국민의 25.3%는 민주노동당이 집권 여당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함(매우 가능성이 크다:1.8+다소 가능성이 있다:23.5%). 반면, 가능성이 없다는 66.4%(전혀 가능성이 없다:20.7%+별로 가능성이 없다:45.7%)임.


조사결과 분석

Ⅰ. 정치현안 관련

1. 정당 지지도

문) 귀하가 지지하시는 정당은 어느 당입니까?
(Base:전체 응답자, N=600)

열린우리당: 27.6 / 한나라당:24.2 / 민주노동당:13.3 / 민주당 3.2 / 자민련 1.3 / 기타정당:0.1 / 무당층 30.3

■ 전체분석

정당지지도는 열린우리당이 27.6%, 한나라당은 24.2%, 민주노동당은 13.3%, 민주당은 3.2%, 자민련은 1.3%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30.3%임.
□ 특성별 분석

열린우리당 지지도는
△연령별로 20대(44.8%) △학력별로 전문대졸(40.2%) △직업별로 학생(35.4%) △광역별로 호남(40.6%) △국정수행지지도별로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잘함:60.9%, 보통:26.6%, 잘못함:9.9%)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한나라당 지지도는
△연령별로 높을수록(50대이상:34.6%, 40대:31.3%, 30대:15.8%, 20대:12.5%) △학력별로 낮을수록(중졸이하:29.9%, 고졸:27.6%, 전문대졸:20.9%, 대졸이상:19.1%) △직업별로 자영업(29.8%) △광역별로 대구경북(47.6%), 부산경남(31.3%) △국정수행지지도별로 부정적으로 평가할수록(잘못함:38.9%, 보통:20.5%, 잘함:6.9%)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민주노동당 지지도는
△연령별로 저연령층(30대:24.8%, 20대:17.9%) △학력별로 고학력층(전문대졸:21.8%, 대졸이상:17.5%) △직업별로 블루칼라(20.2%), 화이트칼라(19.8%), 학생(17.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2. 노무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문)귀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Base:전체 응답자, N=600)

*5점척도(%)
아주 잘 하고 있다 : 3.1
다소 잘 하고 있다 : 18.3
(잘함 : 21.4)
그저 그렇다 : 40.3
다소 잘 못하고 있다 : 23.2
아주 잘 못하고 있다 : 11.7
(잘못함 : 34.9)
잘 모르겠다 : 3.4

*4점척도(%)
아주 잘 하고 있다 : 3.1
다소 잘 하고 있다 : 32.2
(잘함 : 35.3)
다소 잘 못하고 있다 : 44.5
아주 잘 못하고 있다 : 11.7
(잘못함 : 56.2)
잘 모르겠다 : 8.5

■ 전체분석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도를 5점 척도(적극적 지지)로 평가하면 21.4%로 나타남.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34.9%, ‘그저 그렇다’는 유보적인 평가는 40.3%였음.

한편,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도를 4점 척도화(소극적 지지 포함)해서 평가하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35.3%인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56.2%로 나타남.

□ 특성별 분석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한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20대(26.1%) △학력별로 전문대졸(29.3%) △직업별로 학생(27.8%) △광역별로 호남(29.4%) △정당지지도별로 열린우리당(47.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Ⅱ. 민주노동당 지지환경 관련

1. 민주노동당 지지 이유

문)귀하는 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십니까?
(Base:민주노동당 지지층, N=80)

다른기성정당들이 싫어서 : 32.4
정치노선이나 이념이 마음에 들어서 : 24.2
변화와 신선한 감이 마음에 들어서 : 22.3
민노당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마음에 들어서 : 15.3
기타 : 2.8
잘모름 : 3.0

■ 전체분석

민주노동당 지지자(N=80)들은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이유로 “다른 기성정당들이 싫어서(32.4%)”를 가장 많이 꼽음. 그 다음은 “정치 노선이나 이념이 마음에 들어서(24.2%)”, “변화와 신선한 감이 마음에 들어서(22.3%)”, “민노당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마음에 들어서(15.3%)” 순으로 나타남.

□ 특성별 분석

다른 기성정당들이 싫어서라는 응답은
△학력별로 전문대졸(41.5%) △직업별로 블루칼라(43.0%) △광역별로 서울(41.6%), 인천경기(38.4%) △국정수행평가별로 부정적으로 평가할수록(잘못함:43.3%, 보통:32.4%, 잘함:19.1%) △민노지지철회가능여부별로 가능층(35.6%)이 불가능층(24.9%)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정치노선이나 이념이 마음에 들어서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30.1%) △직업별로 학생(29.9%) △광역별로 부산경남(40.8%), 인천경기(29.4%) △민노지지철회가능여부별로 불가능층(46.2%)이 가능층(16.3%)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2. 민주노동당 지지층의 지지 철회 가능 여부

문)지지하는 정당은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귀하는 상황에 따라서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Base:민주노동당 지지층, N=80)

가능성 있음 : 74.5
가능성 없음 : 23.7
잘 모름 : 1.8

■ 전체분석

민주노동당 지지자(N=80)의 23.7%는 상황이 바뀐다 하더라도 민주노동당의 지지를 철회할 가능성이 없다고 응답함(지지하지 않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9.1%+지지하지 않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14.6%). 반면, 가능성이 있다는 74.5%로 나타남(지지하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크다:17.6%+지지하지 않을 가능성도 조금 있다:56.9%).

□ 특성별 분석

지지 철회 가능성이 없다는 응답은
△성별로 남자(33.1%)가 여자(14.6%)보다 △연령별로 40대(30.4%) △직업별로 블루칼라(34.8%), 학생(28.6%) △광역별로 대구경북(29.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은
△성별로 여자(82.0%)가 남자(66.9%)보다 △직업별로 화이트칼라(80.3%) △광역별로 서울(81.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3. 민주노동당 비지지층의 민주노동당 지지 가능 여부

문)지지하는 정당은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귀하는 상황에 따라서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Base:민주노동당 비지지층, N=520)

가능성 있음 : 50.1
가능성 없음 : 44.1
잘 모름 : 5.8

■ 전체분석

민주노동당 비지지자(N=520)의 50.1%는 상황이 바뀐다면 민주노동당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함(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13.4%+그럴 가능성이 조금 있다:36.7%). 반면, 가능성이 없다는 44.1%로 나타남(민노당을 지지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26.8%+민노당을 지지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17.3%).

□ 특성별 분석

지지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은
△성별로 여자(54.4%)가 남자(45.8%)보다 △연령별로 저연령층(30대:69.7%, 20대:62.3%) △학력별로 전문대졸(69.6%) △직업별로 학생(63.4%), 블루칼라(58.3%), 화이트칼라(56.0%), 주부(54.6%) △광역별로 인천경기(58.6%) △국정수행평가별로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잘함:66.1%, 보통:52.3%, 잘못함:40.4%) △정당지지도별로 열린우리당(67.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가능성이 없다는 응답은
△성별로 남자(52.1%)가 여자(36.1%)보다 △연령별로 고연령층(50대이상:53.3%, 40대:51.4%) △학력별로 대졸이상(49.0%) △직업별로 자영업(55.9%) △광역별로 서울(49.7%) △국정수행평가별로 부정적으로 평가할수록(잘못함:57.4%, 보통:40.8%, 잘함:29.0%) △정당지지도별로 한나라당(51.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Ⅲ. 민주노동당 평가 관련

1. 민주노동당 소식의 접촉 경로

문)귀하는 민주노동당 소식을 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접하고 계십니까?
(Base:전체 응답자, N=600)

신문,TV뉴스 : 72.4
인터넷매체 : 14.7
주변의 지인들 : 4.5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 1.8
소속기관 및 단체 : 1.3
기타 : 0.6
거의듣지 못한다 : 0.8
잘모름 : 3.9

■ 전체분석

민주노동당의 소식을 듣는 경로로 “신문 및 TV뉴스(72.4%)”가 가장 높게 나타남. 그 다음은 “인터넷 매체(14.7%)”, “주변의 지인들(4.5%)”, “민주노동당 홈페이지(1.8%)”, “소속기관 및 단체(1.3%)” 순으로 나타남. 한편, 거의 듣지 못한다는 0.8%임.

□ 특성별 분석

신문 및 TV뉴스로부터 민주노동당의 소식을 접한다는 응답은
△성별로 여자(76.9%)가 남자(67.9%)보다 △연령별로 50대이상(77.8%) △학력별로 고졸(80.9%) △직업별로 주부(86.1%) △광역별로 서울(80.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2. 민주노동당 소식 전달에 대한 평가

문)귀하는 민주노동당의 소식이 국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렇지 않다고 보십니까?
(Base:전체 응답자, N=600)

전달되지 않음 : 59.4
전달됨 : 31.5
잘모름 : 9.1

■ 전체분석

국민의 31.5%는 민주노동당의 소식이 국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있다고 응답함(매우 잘 전달된다:2.9%+어느정도 전달된다:28.6%). 반면, 전달되지 않는다는 59.4%(거의 전달되지 않는다:9.6%+별로 잘 전달되지 않는다:49.8%)임.

□ 특성별 분석

민주노동당의 소식이 충분히 전달된다는 응답은
△성별로 남자(35.6%)가 여자(27.4%)보다 △연령별로 고연령층(40대:37.6%, 50대이상:35.2%) △학력별로 고졸(36.3%) △직업별로 자영업(40.9%) △광역별로 서울(36.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전달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저연령층(30대:69.0%, 20대:68.4%) △학력별로 고학력층(전문대졸:74.0%, 대졸이상:63.7%) △직업별로 화이트칼라(70.8%), 학생(68.6%) △광역별로 인천경기(68.1%) △정당지지도별로 민주노동당(72.3%) △민노지지철회가능여부별로 불가능층(80.2%)이 가능층(70.0%)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3. 2005년 민주노동당 역점 분야

문)올해 민주노동당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십니까?
(Base:전체 응답자, N=600)

비정규직해결과 고용안정 : 34.1
빈부격차해소와 사회복지 : 29.2
부정부패 청산 : 9.9
정치개혁 : 8.0
국보법 철폐등 4대 개혁과제완수 : 4.1
한반도 평화와 자주외교 : 3.6
기타 : 2.3
잘모름 : 8.8

■ 전체분석

2005년 민주노동당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분야로 “비정규직 해결과 고용안정(34.1%)”과 “빈부격차 해소와 사회복지(29.2%)”가 높게 나타남. 그 다음은 “부정부패 척결(9.9%)”, “정치개혁(8.0%)”, “국보법 철폐 등 4대 개혁과제 완수(4.1%)”, “한반도 평화와 자주 외교(3.6%)” 순임.

□ 특성별 분석

비정규직 해결과 고용안정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낮을수록(20대:44.9%, 30대:42.8%, 40대:27.1%, 50대이상:24.2%) △학력별로 전문대졸(41.3%) △직업별로 학생(54.8%), 블루칼라(40.4%), 화이트칼라(38.5%) △정당지지도별로 민주노동당(43.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빈부격차 해소와 사회복지라는 응답은
△성별로 여자(34.0%)가 남자(24.4%)보다 △연령별로 40대(35.2%) △학력별로 고졸(34.1%) △직업별로 주부(35.9%) △광역별로 호남(34.9%), 인천경기(33.9%) △정당지지도별로 민주노동당(33.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4. 민주노동당의 집권 가능 여부

문)민주노동당이 집권 여당이 될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Base:전체 응답자, N=600)

불가능 : 66.4
가능 : 25.3
잘모름 : 8.3

■ 전체분석

국민의 25.3%는 민주노동당이 집권 여당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함(매우 가능성이 크다:1.8+다소 가능성이 있다:23.5%). 반면, 가능성이 없다는 66.4%(전혀 가능성이 없다:20.7%+별로 가능성이 없다:45.7%)임.

□ 특성별 분석

민주노동당이 집권 여당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29.3%) △학력별로 고졸(31.3%) △직업별로 블루칼라(37.6%) △광역별로 인천경기(30.1%) △국정수행평가별로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잘함:30.5%, 보통:29.5%, 잘못함:18.9%) △정당지지도별로 민주노동당(38.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가능성이 없다는 응답은
△성별로 남자(70.8%)가 여자(62.1%)보다 △학력별로 높을수록(대졸이상:77.2%, 전문대졸:72.4%, 고졸:63.0%, 중졸이하:47.2%) △직업별로 자영업(73.5%), 학생(73.2%), 화이트칼라(71.3%) △광역별로 서울(75.1%) △국정수행평가별로 부정적으로 평가할수록(잘못함:75.7%, 보통:62.8%, 잘함:62.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조사의 목적
본 조사는 정치현안 및 민주노동당과 관련한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길리서치연구소에서 실시하였음.

***조사의 설계
모집단 : 전국 만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
조사기간 : 2004년 1월 3-4일(2일간)
표본크기 : 600명
표본추출방법 :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법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 4.0%P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언론부장 곽근영 (010-3227-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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