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야, 2007 프랜차이즈 창업 부산박람회 참가
이번 박람회에서 수리야는 대규모 부스(6개 부스, 16평)를 설치하고 예비창업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실제 수리야 매장 인테리어를 재연 할 예정이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코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가맹점 개설부터 오픈, 사후관리, 고객관리 등의 노하우를 상담해 준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수리야 계약자에게는 창업 특혜가 주어진다. 30평 이상 계약자에게는 가맹비 300만원 면제와 POS기기 무상지원, 창업자 신용도에 따라 1,000만~5,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담보 무이자 창업대출도 가능하다.
수리야 백호근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PC방 ‘존앤존’(전국 400여개 가맹점)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한 전문프랜차이즈 기업인 퍼스트에이엔티의 야심찬 브랜드인 ‘수리야’의 성공 창업 노하우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되었다”며 “앞으로 퍼스트에이엔티는 2009년 코스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수리야 매장을 150호점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리야는 지난해 10월 런칭한 한국형 고급 퓨전 요리 주점으로 현재 홍대점 외23개 매장이 있으며, 신천점 외 6개 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irst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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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일 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