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6일 현충일을 기념하여 청사 1층 유비쿼터스 드림 전시관에서 연합사령부 60대대와 육군 제30사단 정보통신대대의 장병 100여 명을 초청하여 ‘나라를 지키는 빛 유비쿼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소 첨단 IT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군 장병들에게 미래 유비쿼터스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장병들은 정보문화의 달 20주년을 기념하여 정보통신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정보통신 어제와 오늘 - 정보통신 사료 유물전』도 관람함으로써 ‘정보통신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정통부 이상진 기획총괄팀장은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군 복무로 생길 수 있는 정보격차를 최소화하고 미래 IT 기술을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통부가 국방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u-Army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우리 군 생활도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정통부는 차갑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u-IT 기술이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 따뜻한 기술로 느껴질 수 있도록 2007년도 u-드림 전시관 운영의 테마를 ‘인간적인 유비쿼터스’ (Humanistic Ubiquitous)로 설정하고 ▲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전시관 관람 및 백일장 개최 ▲ 정보 소외계층의 전시관 관람 ▲ 소년·소녀가장 전시관 관람 등 연중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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