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 중국 최대 국제방송견본시 STVF 2007에 한국공동관 운영
참가 규모는 지상파방송 3사, 독립제작사, 케이블TV방송사 등 17개 기관 70여명. 단일 국가 공동관으로는 가장 크다. 콘텐츠가 많아 비즈니스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지상파 3사와 케이블TV협회는 독립 부스를, 지역민방사와 전문배급사, 독립프로덕션사들은 공동 부스 형태로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 영상물의 보다 효과적인 홍보와 한류의 확산 및 지속을 위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한류 스타와 드라마 ‘궁’의 중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권 방영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주연급 탤런트를 초청, 한류드라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팬 사인회 등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드라마 ‘궁’은 상해 견본시 부대행사 중 하나인 ‘매그놀리아 상(Magnolia Award)’ 후보로도 올라있어 만약 시상할 경우 최근 부진을 보이고 있는 한류 불길을 되살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KBI는 이밖에 각종 한국 방송영상물 소개 책자와 홍보 영상물을 배포하고, 수출상담을 대행한다. 또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방송영상물견본시인 제7회 BCWW(문화관광부 주최, KBI 주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을 찾은 전 세계 방송인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1986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상하이 국제견본시는 국제영화제, 포럼, TV 프로그램 전시회 및 기술장비전시회를 병행하여 개최하는 중국 최대의 국제견본시이다.
국내업체의 경우 ‘9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지난해(’06, 17개업체 60여명)까지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견본시인 MIPTV에 버금가는 수출계약실적을 올려 국내업체의 관심과 참여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도 접근이 용이하고 중화권 및 아시아 변방국가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연락처
KBI 글로벌마케팅팀 강익희 팀장 02--3219-552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