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제20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7일(목) 오전 11시3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에서 개최한다.

정보통신부 청사 앞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보통신 어제와 오늘(정보통신 사료유뮬전)’ 행사에 이어서 개최되는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는 기념식 영상물 등을 통해 지난 20년간의 정보통신 발전과정과 정보통신 현주소를 살펴보는 시간과 정보화 유공자 포상 및 정보문화상 시상식도 거행될 예정이다.

정보화유공자 포상은 ▲국민훈장 모란장(강지원 변호사) ▲은탑산업훈장(김인 삼성SDS 사장) ▲산업포장(금기현 전자신문사 대표이사) ▲대통령표창 8명(1개 단체 포함) ▲국무총리표창 10명 ▲장관표창 23명 등 총 43명과 1개 단체가 훈·포상을 수여받게 된다.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 강지원 변호사는 제1기 정보통신윤리위원 및 제6기 정보통신윤리위원장으로서 건전 정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김인 삼성SDS 사장은 IT서비스 기업을 운영하며 국가 및 기업 정보화를 촉진하고, 정보화 인력 양성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다. 또한, 산업포장을 받는 금기현 전자신문사 대표이사는 해킹 및 바이러스 예방 등 기획기사 발굴로 정보화역기능 해소 계도에 앞장섰고, 정보화정책의 홍보에 기여한 공로 등이 인정을 받았다.

올해로 제19회가 되는 정보문화상은 ▲대상 : 한민족 IT평화봉사단(단장 최성 남서울대 교수) ▲정보문화진흥상 : 김용욱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정보화교육상 : 임원수 경상북도 교육연구원 ▲정보통신윤리상 : 김성식 한국교원대학교 교수가 수상한다.

올해로 20주년이 되는 정보문화의 달에는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을 주제로 ‘정보통신 어제와 오늘(정보통신사료전)’ 행사 및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이외에도, 마감 행사인 ‘정보문화컨퍼런스’, ‘장애인 정보화 한마당’, ‘어르신 정보화 제전’, ‘대한민국 UCC 대전’ 등 42개 기관에서 총 75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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