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지난 6월 2일(토) 서울 창동 창골인조잔디구장에서 경보기업체 7개팀이 참여한 가운데『제2회 한국소방검정공사 사장배 경보기업체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작년에 이어 경보기제조업체간 친선도모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공사를 포함하여 금성방재공업, 씨앤이지에스, 신화전자, 에스더전자, 신우전자, 올라이트라이프, 동방전자산업 총 8개 팀이 참여하여 축구,족구경기를 진행하였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서 공사 남상호 사장은 “경보기제조업체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인만큼 협력하여 경기도 하고 기쁜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예선전, 준결승전 결과 축구는 신우전자, 족구는 신화전자, 계주는 금성방재공업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고 최우수선수상은 신우전자 김기연, 최다득점상은 신우전자 고병현, 최우수단체상은 열띤 응원을 보여준 올라이트라이프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경보기류 제조업체대표자회의에서는 제조업체 15개사 및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여 소방검정의 행정 및 기술적 처리절차·방법 등에 대한 애로사항, 건의사항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시상식과 푸짐한 경품추천이벤트로 막을 내린 이번 행사는 공사와 제조업체간의 다양한 경기를 통해 함께 호흡하였음은 물론 간담회를 통한 진솔한 의견교환으로 업체와 공사간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개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기본법 제45조에 의하여 1977년에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소방기기에 관한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검정기관입니다. 주요 소방기기 및 위험물탱크의 성능과 안전성 검정을 담당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제품의 형식승인, 제품검사 및 방염성능검사 ▲위험물탱크 안전성능검사 및 위험물성상판정 ▲소방용기계·기구와 소방시설 및 위험물의 안전관리 ▲소방기기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및 기술지원 육성 등의 법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시험 및 검사기관(KOLAS)으로 지정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UL, FM, CSIRO 등의 국제시험검사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내소방기술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제조업체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시회 지원 및 연구개발지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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