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8일, 신한캐피탈㈜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성신양회㈜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전북은행의 Issuer Rating과 선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7일, ㈜전북은행(이하 “동사”)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고, 기 발행된 11-04이2갑-30회 외 선순위사채의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제9회 외 후순위사채의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각각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 규모와 시중은행 대비 다소 열위한 수익성 지표에도 불구하고, 전북지역 내에서 높은 여, 수신 점유율을 기반으로 하는 안정적인 영업력,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지표, 2007년 3월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완충력 강화 등을 감안하여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전북지역에 기반한 지방은행이며, 고객충성도와 밀착경영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내에서 높은 여·수신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지역 경제규모가 작기 때문에 타 지방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의 열세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정책 등을 감안할 때 지역경제 규모는 성장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바, 동사는 안정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사의 NIM은 3% 내외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으나, 이자부자산의 증가율, 일반관리비 증감에 따라 충당금적립전이익이 좌우되는 추세를 보여왔다. 2007년 1분기에는 NIM이 다소 하락하면서 충당금적립전이익은 감소하였으나, 기타충당금의 환입으로 분기순이익은 전년 동기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NIM이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7년 3월 유상증자 효과가 반영되면서 NIM은 현 수준에서 방어될 가능성이 높고, 신용위험 축소에 주력하고 있는 영업정책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의 급격한 개선보다는 안정적인 이익창출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3월말 동사의 요주의이하여신비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각 2.3%, 0.9%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도 142.7%를 기록하고 있어 동사는 시중은행과 비슷한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기중 Write-off Ratio도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실질적인 자산건전성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중소기업여신의 연체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동사 원화대출금의 55.1%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여신의 건전성 유지가 향후 동사의 건전성 지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위험가중자산의 높은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2007년 3월 약 45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동사의 2007년 3월말 BIS비율 및 Tier-1비율은 각각 13.11%, 8.30%로 개선되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준의 자본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BASEL II 시행으로 BIS비율이 다소 변동될 수 있겠지만 동사의 이익창출 수준 및 보완자본 완충력 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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