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우수 임베디드SW 솔루션 발굴을 통한 라이센스/로열티 기반의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공고한 ‘2007년도 임베디드SW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의 대상과제 11개를 선정하여 협약체결을 완료함으로써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3일까지 총 44개 과제제안서를 접수받아 수요기업 담당자와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등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1, 2차 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기술적 우수성, 시장성 등이 뛰어난 11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였다.

특히, 모바일, 디지털방송, 텔레매틱스 등 IT 분야뿐만 아니라, 조명, 전자펜 등 비IT 분야에서도 과제가 선정됨으로써 향후 임베디드SW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보통신부는 선정된 과제의 집행내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제품 개발비의 50% 범위에서 과제 규모에 따라 최소 6천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다양하게 지원하고, 개발 후에도 전시회 홍보부스 제공, 시험·인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여 임베디드SW 산업의 대표 솔루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과제가 선정된 기업들은 (주)넥스디지탈, (주)코스모탄, (주)팬래버레토리, 한국스마트카드, (주)에이비아이시스템즈, 미지리서치(주), (주)넥솔텔레콤, (주)칩스미디어, (주)비이인터렉티브, 웹싱크(주), (주)더맵 등 모두 11곳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소프트웨어기술혁신팀장 이상훈 02-750-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