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T와 바이오에 특화된 중견 창투사

넥서스투자는 전신인 부산창투를 현 대표이사가 2003년 인수하여 2년에 걸쳐 정상화시킨 중견창투사이다. 인수당시 100억원에 달하던 부채를 대부분 상환하고 부실자산을 전액 대손처리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되었고 투자수익과 투자조합 수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익구조도 안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IT부품소재와 바이오, 농식품 부문 등에 집중투자하여 차별화된 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최근 200억원 규모의 구조조정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07년부터 투자기업의 IPO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투자수익 증가세가 지속되는 반면 대손비용의 감소로 영업 비용은 안정되어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측은 2007년 영업수익과 순이익 목표를 각각 150억원과 8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투자회수금액 증가로 07~08년 실적개선 기대

2003년 3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한 이후 2006년에는 농업 부문의 투자조합을 결성하였으며 최근 200억원의 기업구조조정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총 700억원의 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다. 투자조합 규모가 커지면서 관리보수가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출자비율 만큼의 지분법이익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품소재와 경남바이오 투자조합은 양호한 투자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2007년 하반기 이후 IPO를 통해 투자회수 금액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초과수익률에 대한 성공보수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성공보수를 제외한 지분법평가이익과 관리보수 등 투자조합 관련수익은 연간 2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2007년에는 코스닥 시장의 활황과 IPO, 우회상장 추진 등으로 투자회수 금액이 커질 전망이다. BHK는 이미 상장되어 있으며, 화성바이오팜은 테코스를 통한 우회상장을 마무리하였고, 세실은 하반기 IPO를 추진 중이다. 일부 업체는 우회상장 등을 통하여 예정보다 빠른 코스닥 등록 가능성도 있다. 고유계정에서 가장 큰 투자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천지산은 이미 개발된 항암제에 대하여 임상1상을 마치고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08년 IPO를 추진 중에 있으며 2상이 통과되면 넥서스투자의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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