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수주가 증가한데다 성공적인 신조 전환을 배경으로 생산능력이 크게 확충된 데 힘입어 생산 효율성과 영업 수익성이 매년 향상되어 왔다.
2007년에는 연간 건조능력이 약 65척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풍부한 수주잔고 역시 동사의 중장기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07년 4월말 현재 약 4년치에 이르는 풍부한 수주잔량(약 108.5억$)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리즈선 건조에 따른 도크 회전율 향상, 주력선종 위주의 건조 집중화에 따른 생산성 개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견조한 외형 신장세와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2007년 1/4분기에도 동사의 수익개선 추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과 더불어 업계 선두권의 영업수익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동사는 건조선가의 상승과 고정비 절감 등에 힘입어 당분간 경쟁 조선사 대비 수익구조상 비교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환율 및 원자재가 변동에 따른 수익 등락과 소수 선종구성의 제약, 중국조선과의 경쟁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질적 개선을 이룬 수주구성과 우수한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외부충격을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유가증권 취득과 관련된 자금수요가 일정수준 유지되어 왔으나, 기타 투자부담이 크지 않아 동사의 현금창출 수준 대비 부담은 아니며, 영업창출 현금을 바탕으로 한 자금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선수금이 꾸준히 유입됨에 따라 2007년 3월말 현재 무차입 상태하에 약 1조 3,100억원에 이르는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동사는 양호한 수익력과 안정적인 EBITDA 창출을 통해 운전자금 및 제 투자소요를 원활하게 충당할 수 있을 전망이며, 풍부한 유동성과 보유 투자유가증권의 가치, 견조한 재무탄력성 등을 고려할 때, 매우 우수한 원리금 지급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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