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민생특위(공동위원장 노회찬 의원, 김기수 최고위원)는 12일 오전 11시부터 국회 앞(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옆 도로)에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국민운동본부(이라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5천명의 자영업자들이 참여하는「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법제화 촉구 자영업자대회」를 개최한다.

민생특위는 “그동안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법제화를 촉구해온 13개 각 자영업협회와 민주노동당 민생특위가 함께 국민운동본부를 결성”했으며 “이번 자영업자 대회는 전국에서 업종을 망라한 5천여 명의 자영업자들과 민주노동당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근래 최대의 자영업단체 집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개회 선언과 함께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와 고인식 한국음식업중앙회장의 대회사, 노회찬 의원의 정치발언과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등의 연설,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자영업자대회에서는 6월 임시회에서 노회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여신전문금융업법」개정안 처리를 촉구하고 향후 ‘국민운동본부’의 대국회, 대정부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는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법제화를 위한 노회찬 의원의「여신전문금융업법」개정안을 비롯해서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과 최구식 의원, 열린우리당 이미경 의원 등이 제출한 4개의 법안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6월 11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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