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과학재단(이사장 崔石植)은 6월 14일(목)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지원기관의 역할 (The Roles of Research Funding Agencies in Global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동 심포지움은 과학재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해외 유수 연구지원기관과노벨상 수상자, 국내·외 저명과학자들과의 과학기술 정책토론 등을 통해 과학재단의 발전전략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최신 해외 연구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개최된다.

동 심포지움에서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연구지원 기관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과학재단이 국가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R&D 종합경영기관으로 도약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 미국립과학재단(NSF) 아덴 베멘트 총재(Dr. Arden L. Bement Jr.), 스웨덴왕립한림원(KVA) 썬비스트 원장(Dr. Bo Sundqvist)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연구지원기관의 기관장 7명, 노벨상 수상자 3명 그리고 국내 저명 과학기술 인사로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 등 총 13명이 참여하여 세계 과학기술 연구동향과 21세기 글로벌 과학기술환경에서 연구지원기관의 새로운 방향 설정 등의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동 심포지움에 참석한 국내외 과학기술 저명인사, 산·학·연·관의 연구자 등 300여명과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과학재단은 기초연구·미래원천·원자력연구개발 등 과학기술부의 주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종합경영기관으로 국가별·분야별 비교우위에 따른 전략적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전 세계 37개국에 걸쳐 58개 협력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선진국과의 공동연구 및 공동세미나 지원 등의 협력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권역별 과학기술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스웨덴, 중국 및 일본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하여 과학기술 세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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