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전 역사 실내공기질 상태 ‘양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철 이용시민들의 건강과 지하철 역사 내부의 쾌적한 실내 환경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지하역사의 오염도를 대표할 수 있는 승강장과 대합실을 중심으로 유지기준 항목인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등을 조사하였다.
특히 미세먼지는 지하철이 실제로 운행되는 시간대(04:00~24:00)를 측정하는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여 조사하였다.
지하철 1호선의 미세먼지는 45.9~110.7㎍/m3, 이산화탄소는 365~430ppm, 일산화탄소는 0.5~1.2ppm, 포름알데하이드는 7.5~18.8㎍/m3이었고, 지하철 2호선의 미세먼지는 30.0~117.0㎍/m3, 이산화탄소는 363~432ppm, 일산화탄소는 0.5~1.5ppm, 포름알데하이드는 3.7~17.5㎍/m3이었다.
이산화탄소와 포름알데하이드는 현행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 유지기준보다 훨씬 낮았다.
지하철 2호선이 1호선보다 실내공기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하이드)이 비교적 양호하였고, 2006년보다 2007년이 지하철 실내공기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이 좋아졌다.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은 미세먼지 150㎍/㎥이하, 일산화탄소 10ppm이하, 이산화탄소 1000ppm이하, 포름알데하이드 120㎍/㎥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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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 윤민혜 053-760-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