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15 공동선언 발표 7주년 기념행사 및 도라산역 대선후보 토론회 문성현 대표 대회사

지난 5월 17일 분단 이래 처음으로 경의선 시범운행을 했다. 우리의 철마는 통일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금 있는 이 곳 도라산 역에서 제가 처음 정치 연설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는 우연히 이뤄진 것이 아닌, 역사적 의미가 있는 것이다.

문익환 목사님이 평양에 처음 방문했을때 “통일은 됐어”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여기있는 우리는 모두 통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올해는 6·15 공동선언 발표 7주년이 되는 해이다. 또한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있는 해이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라고 할 수 없다. 열린우리당은 통일을 비껴가는 정당, 한나라당은 통일에 역행하는 정당이다.

오직 민주노동당과 우리의 대선 예비후보 3인이 통일에 대한, 평화에 대한 책임있는 메시지를 국민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통일을 위해서는 우선 남북정상회담을 무조건 정례화 해야한다.

남과 북은 우리의 당면한 모든 문제를 만나서 풀어야 한다.

문제가 있어서 못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나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민주노동당은 통일과 반전 평화를 위한 역사적 책임을 다 하겠다.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책무를 다하겠다.

민주노동당이 앞장 서는 통일은 반드시 된다.

- 6월 14일 오전 12시 도라산역 대합실
- 민주노동당 대표 문성현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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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