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허브, 12일 LGT에 ‘투헤븐’ 모바일게임 출시
“투헤븐”은 아케이드게임 형태를 제공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깜찍하고 밝은 화면을 통하여 게임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으며, 2단 평행봉의 회전력을 응용한 타이밍적인 요소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움직임을 적용하여.단순한 타이밍 맞추기로 정형화된 일반적인 원버튼 게임류와 차별화 요소를 가미한 독특한 게임 구조를 가지고있다.
또한, 간단한 룰을 기본으로, 다양한 타이밍적 요소를 배치하여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며,다양한 장애물과 아이템을 통해, 사용자의 게임플레이에 따라 점진적으로 난이도가 증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투헤븐의 주인공은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되살리기 위해 하늘나라의 환생의 꽃을 구해와야 한다. 그 환생의 꽃을 구하기 위한 하늘나라로 가는 하늘 다리 위에서의 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은 항상 하늘다리의 봉에 매달려서 회전, 유저는 캐릭터의 회전방향을 항시 주목하며 각 봉블럭의 속성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 한다
주인공은 하늘나라로 가기 위하여 인간을 하늘나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요정의 물약’을 항상 보충해 주어야 한다. 파란색 게이지로 이미지 표시되는 이 물약이 0이 되거나, 실수를 하여 봉에서 떨어지게 되면 게임은 종료 된다.
투헤븐을 이용하기위해서는 ez-i>> 게임 >> 신규게임(아케이드/보드) >> 투헤븐 이며 게임이용료는 한번 다운로드 받는데 2, 000원이다.
인포허브의 박하영 대표는 “창작게임개발과 대작게임의 온라인화를 통해 신규매출을 극대화함을 물론 엠피온을 통한 자사의 모바일게임의 해외배급에도 힘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인포허브 개요
1999년 설립, 휴대폰결제(2001년 세계최초 관련 특허 획득)와 모바일게임,벨소리,통화연결음등 각종 모바일콘텐츠를 제공. 2004년 5월 중국의 서비스제공업체인 엠피온아시아(Mpeon Asia)를 삼성전자로부터 인수 중국전지역 및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지역에 모바일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음.
2003년 130억, 2004년 150억, 2005년 200억 매출목표.
대표이사 : 이종일, 박하영 (각자대표제)
직원수 : 여의도 인포허브 본사 50명, 엠피온아시아 80명
웹사이트: http://www.infohub.co.kr
연락처
홍보팀장 홍선경 011-9975-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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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6일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