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베트남 VTV, 국제공동제작에 관한 MOU 체결
이날 협정 체결에 따라 앞으로 VTV는 진흥원이 아시아 5개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국의 KBS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양국의 문화와 산업발전상 등에 대한 다큐멘터리 4편을 공동으로 제작해 양국에서 동시에 방영하게 된다.
유균 원장은 MOU 체결이후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수교한지 15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고 말하고, “이러한 때에 베트남 방송영상산업 발전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VTV와 같이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띤 관 흥 부사장 역시 “이번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질 높은 훌륭한 프로그램이 제작되고, 향후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균 원장은 이날 오전 하노이 호텔에서 베트남 일간지인 <새하노이>를 비롯 통신문화부의 주간 잡지인 <문화세계잡지(Bao the gioi Van Hoa)>, <문화 스포츠(Van Hoa The thao)>, <VTV 방송잡지(Tap chi truyen hinh VTV)>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5개국 공동제작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유균 원장은 이어서 18일에는 공동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TVRI 및 JTV 방송사와 MOU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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