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9일, ㈜고속도로관리공단의 사모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한국슈넬제약㈜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동일토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각각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동일토건은 A3-로, 롯데알미늄㈜는 A2-로 신규평가하고, 한국가스공사는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8일, ㈜동일토건(이하 “동사”)이 발행 예정인 제21회 무보증회사채 및 기 발행된 제2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는 2002년 이후 서울, 용인, 천안 등지에서 약 6천세대의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함으로써 주택업체로서의 입지가 강화되었다. 중소 주택업체의 특성상 부동산 경기 변화에 따른 영업가변성이 크고, 개별 프로젝트의 시행시기 및 성과에 따라 자금수지의 변동성이 큰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02년 이후 공격적인 용지매입에도 불구하고 신규사업이 지연되면서 현금흐름상의 구조적인 약점이 표출, 재무안정성이 다소 저하되기도 하였다.

2003년 서울 신정동 사업을 시작으로 용인 동백지구, 천안 용곡지구, 서울 서초동, 천안 신방동, 화성 봉담지구 등 최근 3년간 6개 신규사업에서 성공적인 분양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영업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향후 예정사업지인 천안 용곡동 2차, 3차와 천안 쌍용동, 용인 신봉리의 사업시기 및 분양성과에 따라 자금수지가 다소 변화될 소지는 있지만, 신규사업 예정지의 분양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조만간 사업이 진행되면서 현금흐름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향후 2-3년간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주택사업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외형성장이 본격화될 2008년부터는 전반적인 재무지표가 안정된 모습을 되찾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사는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익원을 다각화하기 위해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카자흐스탄에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사업 신규진출에 따른 여러 가지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나, 현재까지의 분양률, 국내 주택사업에서 축적된 경험과 현지의 분양경기 및 경제성장력 등을 감안할 때 위험수준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신규사업을 위한 외부자금의 조달규모가 내부 유보액에 비해 많은 편이며 PF관련 우발채무가 증가하여 단기적으로 주택경기 및 경영전략 변화에 따른 재무적 불확실성이 잠재해 있으나, 보유 사업용지의 실질가치에 비해 차입금 규모가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고, 유사시 토지를 통한 채권확보 가능성, 예정사업지의 사업성 등을 고려할 때 전체적인 위험요인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향후 영업실적 향상 및 선투자자금 회수로 정상적인 현금흐름 구조로 회귀할 전망이어서 양호한 수준의 원리금 상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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