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인터넷역사 박물관은 우리나라를 IT 강국으로 이끌어낸 인터넷의 역사 자료를 발굴하고, 기록ㆍ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전시마당, 자료마당, 참여마당, 학습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터넷 역사의 쉬운 이해를 위한 플래쉬 등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다.
전시마당은 인터넷 인프라, 인터넷 문화, 인터넷 정책, 인터넷 서비스 등 인터넷을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 관련 사진 및 자료들을 게시하고 있으며, 자료마당은 인터넷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터넷 연표와 함께 박물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의 인터넷 논문 및 이메일 서비스 등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최초@인터넷’ 관련 자료 등을 기획전시하고 있다.
참여마당에는 사용자들의 자료 기증 및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공간이, 학습마당에는 인터넷 사용에 있어서 지켜야하는 네티켓 등에 관한 학습 자료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양준철 정보통신부 미래정보전략본부장은 “사이버 인터넷역사 박물관은 지식과 정보의 검색 및 활용은 물론 쇼핑, 뱅킹, 교육, 동호회, 블로그 등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에 걸쳐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는 인터넷 전반에 걸친 중요 자료들을 수집하여 기록,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런 보존 운동을 통해 인터넷의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해하여 향후 인터넷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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