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게임 중독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게임에 중독되어 현실감각을 잃어버리고 현실에서 폭행/살인 사건이 종종 일어나기도 하고, 넘쳐나는 성인물은 여과 없이 우리 아이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물론 정부기관도 사회적 차원에서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고자, 인터넷 중독 예방활동을 다방면에서 개발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몇몇 민간업체에서도 좋은 서비스를 개발하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좋은 컴퓨터 사용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적 정화활동과는 정 반대로 돈을 위해서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유해/음란물로부터 피해갈 수 있다는 음흉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장사를 하는 업체들이 있다. 그것도 코스닥 등록 보안업체가 하는 짓이다.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블루실드” 라는 유해/음란물 차단 서비스를 검색해 보면 스폰서링크라는 광고란에 재미있는 광고가 나온다. “블루실드깨는법”, “블루실드삭제” 라는 이름으로 대놓고 “블루실드” 서비스를 삭제하여 아이들에게 유해/음란물 접속, 인터넷과 게임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음흉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우리 아이들의 어린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블루실드는 현재 국내에서 제일 많은500만개 이상의 유해/음란물 데이터를 가지고 사회 공익차원에서 무료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포털 지식서비스에서 블루실드 깨는법좀 제발 알려달라는 질문이 넘처날 정도로 서비스 무력화에 대한 보안이 제일 잘되어 있다.

블루실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스마트플레이 윤승욱 팀장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재미있다. 이런 광고를 하는 두 기업 전부 2006년 말, 2007년 초에 블루실드 서비스를 제휴하고 싶다며 먼저 사업제휴를 요청해 왔었던 기업이었다는 것이다. 서로간의 조건이 맞지 않아 사업 제휴가 추진되지 않자, 곧바로 적으로 돌아선 무서운 기업들이다.

현재 스마트플레이는 이 두 기업에 연락을 하여 두 기업이 스스로 부끄러운 광고를 내려 법적인 문제로까지 커지지 않도록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블루실드를 통해 방학기간 중 초등학생의 컴퓨터 사용 시간을 분석한 결과, 방학기간인 2006년 7월, 8월 중 하루 평균 컴퓨터 사용 시간은 4시간 10분, 하루 평균 게임 사용시간은 2시간 20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학 전 평균인 2시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방학기간 중 하루에 잠자는 시간 외에 가장 많이 쓰는 시간이 컴퓨터 사용시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반면 컴퓨터/게임 사용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하루 평균 컴퓨터 사용 시간은 2시간, 게임하는 시간도 58분으로 관리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에 비해 사용시간이 절반에 미치지 않았다. 시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관심을 갖는 학생들의 컴퓨터 사용행태가 훨씬 건전해진 셈이다.

이러한 방학적 특성상 7,8월 시기는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이 나쁜 습관에 젖어들게 되거나, 스스로 자기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블루실드’는 작년 현재 SBSi (www.sbs.co.kr)와의 제휴를 통해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 올바른 컴퓨터 습관 만들기 캠페인"을 하였던 것처럼 올해에도 여러 교육 및 언론기관과 함께 '블루실드 프로' (월 9900원) 서비스를 2달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캠페인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lueshie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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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레이 마케팅팀 윤승욱 팀장 02-557-7793 010-3118-485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