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21일 대전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 중 하나로 지역 정보화 촉진을 위하여 충청체신청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공동주관으로 문해정보화교육을 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2007년 문해정보화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인 문해정보화백일장 행사에는 전국 185개 문해정보화교육기관의 추천을 받은 150여 명의 참가자가 글쓰기 솜씨와 문서편집능력을 겨루게 된다. 이어서 참가자 및 교육기관 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어울릴 수 있는 IT 퀴즈대회 및 장기자랑 등 IT 경연이 펼쳐지며,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정보통신부는 2003년부터 글을 읽고 쓰는데 불편을 느끼는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정보화교육을 접목한 비문해자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185개 문해 및 여성결혼이민자 교육기관에서 비문해자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문해정보화백일장 행사 및 비문해자 정보화교육지원사업 등을 통해 비문해자들의 문자해득률을 제고하고 정보사회로의 편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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