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7일, 금호타이어㈜, 비앤지스틸㈜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AAA(안정적), ㈜삼천리는 AA(안정적), 위아㈜는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경남기업㈜는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대림자동차공업㈜와 진흥기업㈜는 A3-, 대한석탄공사, ㈜삼천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A1, 위아㈜와 현대파워텍㈜는 A2-, 금호타이어㈜는 A3+, 경남기업㈜는 A3로 유지하고, 동원시스템즈㈜는 A3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6일, 금호타이어㈜(이하 “동사”)의 제3,4,5,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2003년 6월 군인공제회와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합작투자 계약에 따라 금호산업㈜에서 분리되어 설립된 동사는 2005년 2월 IPO 실시 이후 재차 그룹에 편입되었으며, 2006년 2월에는 그룹 지배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최대주주가 금호산업㈜에서 금호석유화학㈜로 변경되었다.

타이어 제조원가는 천연고무 등 원재료비 비중이 높으며 그동안 천연고무 가격상승의 일부를 제품단가 인상에 반영하여 왔으나 2006년에는 천연고무 가격이 급등한 반면, 원화강세로 원화환산 수출판매단가는 오히려 하락함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특히 2007년 1분기에는 금융비용부담 증가 및 홍콩법인의 지분법평가손실 계상(142억원)으로 인해 분기 순손실을 기록하였다.

천연고무 수입 시세가 2006년 4분기의 하락세에서 2007년초 다시 상승세로 반전된 점, 원화가치가 2005년 대비 크게 절상된 점, 인건비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수익성 회복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며, 2006년말 대우건설 지분 5.6% 인수를 위해 5천억원을 출자함에 따라 순차입금도 크게 늘어난 상태이다.

그러나 동사는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한국타이어㈜와 함께 내수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함으로써 복과점 형태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내수시장에서 수입타이어에 비해 유통망과 원가경쟁력 측면에서 우위에 있고, 수출시장에서도 품질대비 낮은 가격 등의 경쟁요소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동사가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국 생산비중 확대전략은 2008년 이후 동사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우건설㈜ 인수로 위상이 제고된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주력 계열사로서 양호한 금융기관 신인도를 감안할 때 안정적인 자금조달능력도 유지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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