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4’ 한다면 한다! 영화속 무한도전
한다면 한다!<택시4>!!
정체된 고속도로를 뚫고 8분 안에 도착하라!! <택시4>!!
세계적인 거장 감독 뤽 베송이 제작, 각본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택시>는 10년 전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스피드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 후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스피드 액션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택시4>가 돌아왔다. 최신형으로 튜닝된 ‘택시’는 평소 스피드 광인 다니엘에게 안성 맞춤으로 전작들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그런 다니엘의 ‘택시’에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세계적인 축구스타 지브릴 시세를 공항에서부터 축구 경기장까지 태우고 도착해야 하는데, 문제는 8분 안에 꽉 막힌 도심을 뚫고 가야 한다는 것. 마르세이유 공항에서 축구 경기장까지는 최소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거리로 아무리 스피드 광인 다니엘이라도 8분 안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다니엘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날다시피 해, 아슬아슬하게 경기 시작 시간에 딱 맞춰 시세를 축구 경기장 한가운데로 도착하는 미션에 성공한다. 이렇듯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도 가능하게 만든 다니엘과 최신형 택시의 초고속 스피드, 깜짝 등장한 지브릴 시세의 모습은 7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택시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가능은 없다!! <오션스 13>, <트랜스포머>
유명 배우 총 출동! 상상으로 가능했던 것들이 현실에 나타났다!
명석한 두뇌 플레이를 선보이며 사랑 받았던 <오션스 11> 이후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오션스13>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헐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 13명이 영화를 위해 뭉쳤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멤버들 중 한 명이 카지노를 하다 파산위기에 놓이자 다시 뭉친 “오션스 멤버들”과 더불어 그들의 복수 대상이자 카지노 계의 대부인 윌리 뱅크 역으로 헐리우드의 명배우 알 파치노가 등장, <오션스 13>을 위해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들이 총 출동했다는 사실에 관객들은 또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얼마 전 감독과 주연 여배우가 내한하여 화제를 모았던 <트랜스포머>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물체들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들이 자동차, 헬기, 전투기, 핸드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고 정확하게 변신하는 장면들은 영화이기에 가능한 “무한도전”이라 할 수 있다.
8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꽉 막힌 도로를 뚫고 시세를 태우고 축구 경기장에 도착한다는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도 가능하게 만든 다니엘과 그의 최신형 택시가 보여줄 초고속 스피드는 7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택시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깜짝 등장한 지브릴 시세의 모습 역시 <택시4>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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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