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심포지엄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제1회 심포지엄이 2007년06월28일 오후1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앞 인도네시아 대사관 뒤편 (원불교 간판 보이는 빌딩503호)에서 개최된다.

인생을 위한 예술이 되었을 때 올바른 정치문화가 살아 날 수 있으며 교육이 변할 때 우리 삶 생활이 행복 해 질 수 있다. 문화적 삶의 철학을 제시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는 민주 사회를 만들며 삶의 환경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주제로 국문학박사 이상보. 임영천, 평론가 김태호, 이인원 음악 국악분야 교수, 권오성 정치학박사 등이 참여한다.

문학계에서는 사단법인한국한울문인협회 이사장 서정태, 부이사장 김경순. 임상호, 미술계에서 한국미술협회 회원, 서예계 김정화 서예협회원, 영상 미디어 계 용성욱 전YTN 총감독이 참여하게 된다.

세상을 변화 시키는 행위는 참여를 함으로써 모든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습니다.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해주겠지 란 타의적 관념 때문에 일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변화 또 한 늦어지며 그 결과로 오는 피해는 내가 받으며 우리란 사회가 모든가 다 받게 됩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고학력의 인력은 넘쳐 나는데 그 인재들이 자신의 세계를 헤쳐 나갈 문화적 환경이 그들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업난 문제, 교육문제 생계문제 등으로 이런 환경은 농업문화에서 산업문화 그리고 정보문화로 세계는 급속히 변화를 맞고 있으나 국민적 삶의 욕구가 채어지지 아니해 정신적질환의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키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모든 문화를 보존해야 하고 그 결과를 학문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이론가인 학자가 필요 하지만 학문의 전당인 문학 즉 학교가 인기 종목에서 멀어졌다하여 자신의 환경을 거부하고 외래의 옷을 입고 쓰기위해 버린다면 그 나라의 장래는 없다고 봅니다.

먼저 먼 나라 문제가 아닌 우리 현실 우리나라 교육 환경이 그렇습니다. 정치인들은 정권을 잡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을 뿐 국민의 정서와 문화의 변화 삶의 질적인 안정에 대한 의식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두가 잘났다고 외치지만 진정 이 나라 민족을 위해 자신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국가의 발전을 위해 소아적심성에서 벗어나 세계를 향해 이 나라의 고유한 문화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사회이익을 위해 하겠다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있기에 문화의 주체적 사고 그 안에 넋의 역할을 하고 있는 문학인들이 나서서 인생을 위한 예술을 위해 그 방법을 찾고자 모입니다.

학문은 있으나 세계에 우리 것을 내 놓을 수 있는 문학이 결핍된 현상이고 비인기 과목으로 전락한 국어과목이 대학교의 명예전당에서 퇴출을 맞고 있지만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 드릴 사람과 통치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비전은 없습니다.

21세기 문명이 만들어 낸 유리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의식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그래서 정신적 문화 결핍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먼저 문화가 변해야 한다.
변 할 수 있는 주체는 정치권부터다.

2.교육이 변해야 한다.
교육은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의 삶의 의식을 깨우쳐 주고 정신적 공황을 불러 드릴 공간이 적게 하기위해 고등학교 고육까지 공교육이 되어야한다.

3.우리 주변, 시도군 읍면에 잔재되어 있는 문화적 상품을 활용을 해야 한다.
21세게는 무형 유형 문화제적인 상품이 정신 건강에 한 몫을 할 수 있기에 숨어 있는 재능을 찾아 국가적 차원에서 더욱 지원해 주어여하며 계승 발전을 시켜야한다.

4.문학의 가치를 상품화 시켜야 한다. 우리 국어 한글은 세계 문화적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정치적 차원에서 지원이 너무 부족하며 세계 유네스코학술대회에 유네스코 올림픽을 개최하여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세계화적인 언어로 만들어야 한다.

5.산업과 미술계 음악계 체육계에서는 자성의 자세로 세계화 시키는데 한 몫을 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 정치적결단의 자세로 체계화 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구체적이고 체계화된 방법으로 상품화가 세계화를 시키는데 주력해야한다.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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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16-654-9876 사단법인 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이사장 서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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