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9일 동부캐피탈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긍정적), 두산캐피탈 A+(안정적), 우리캐피탈 BBB+(안정적), LS산전 A(안정적), 다이모스 A-(안정적), 메티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삼호는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두산캐피탈은 A2+, 삼양사 A2+, 우리캐피탈 A3+, 현대캐피탈 A1, LG엔시스 A2, LS산전 A2, 경북광유 A3-, 다이모스 A2-, 대우자동차판매 A3+, 메티아 A3, 한국광유는 A3-로 유지하고, 삼호는 A3+에서 A2-로, 현대아산은 A3-에서 A3로 상향평가하고, 세아베스틸은 A2-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8일, ㈜삼호(이하 “동사”)의 제6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각각 한 단계 상향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은 주택사업 분양성과의 불투명성이 다소 확대되기는 하였으나, 수주잔고 확대 및 예정주택물량을 감안한 외형확대 전망, 사업성이 우수한 자체사업의 보유,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 대림산업 계열로서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6년 시공능력순위 51위에 올라있는 대림산업㈜ 계열의 중견 건설업체다.

동사는 2006년 1조원을 상회하는 신규수주를 통해 2006년말 현재 1.57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7년 하반기에도 1조원 규모의 주택사업(자체포함)을 계획하고 있는 등 매출기반이 확충되고 있어 큰 폭의 외형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민간주택사업을 통한 외형성장으로 영업가변성이 다소 확대되는 측면이 있으나, 대림산업의 우수한 브랜드(e-편한세상) 경쟁력을 공유하고 있으며 유사시 대림산업㈜의 다각적인 지원을 감안할 때 불황에 대비한 물량 대응력도 상당부문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비교적 수익성이 높은 토목부문이 안정적인 수익기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민간주택사업도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건축부문의 외형확대가 이뤄지며 수익창출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지방의 분양경기 침체 양상과 공공토목 부문의 입찰경쟁 심화 등 사업여건이 저하되고 있으나, 우수한 사업성을 갖춘 수원매탄동 자체사업을 2007년 중 분양할 예정인 바, 양호한 수익창출력을 견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금영업이익(EBITDA) 창출수준의 확대에 불구하고 민간건축부문의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부담 증대로 전반적인 영업현금흐름은 다소 저조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나, 2007년에는 완공예정 현장(광주초월, 한강로, 김해장유)이 우수한 분양성과를 보이고 있어 양호한 영업현금흐름이 예상된다. 다만, 대구 월성, 조치원 신흥 등 지방사업장의 분양율 저하에 따른 대금회수율 하락가능성은 자금수지 조절에 변수요인으로 잠재해 있다.

한편, 2006년 중 414억원의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장기조정계정 상각이 완료됨에 따라 자본충실도가 확충되었다. 상거래채무 부담이 다소 확대되기는 하였으나, 2006년말 현재 순차입금이 (-)인 안정적 재무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대림산업㈜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원리금 지급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장기차입금 위주의 차입으로 차입금 기간구조가 우수하며, 1천억원 이상의 금융기관 한도여력도 확보하고 있어 재무탄력성도 양호한 수준이다.

시행사에 대한 지급보증이 확대되어 2007년 6월 26일 현재 지급보증(채무인수포함)규모가 1조 238억원에 이르고 있어 우발채무 위험의 노출 가능성이 다소 증대되고 있으나, 동사의 안정적 재무구조 등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는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 상황이다. 다만, 장기적으로 주택경기의 둔화가 지속될 경우, PF 지급보증 위험이 표출될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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