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는 비정규직을 보호하겠다며 만든 비정규법이 여성노동자의 대량 해고를 낳아 고용불안을 촉진하고 비정규직노동자를 확산하며 여성노동자들이 최대피해자임을 알려낼 것이다.
현재 비정규법안이 시행도 되기 전에 해고통지를 받아 투쟁하고 있는 뉴코아, 이랜드 여성노동자들과 성신여고 학교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해고된 정수운 당원(민주노동당 성북지역위) 자살기도와 같은 안타까운 상황을 현장 여성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낼 것이며 이후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는 여성주간을 시작으로 여성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임금차별, 성희롱, 성폭력, 승진승급차별 등의 문제들을 실천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언론의 각별한 관심 부탁드린다.
2007년 6월 29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참고: 일하는 여성과 함께하는 ‘2007 민주노동당 여성주간 계획
1. 선포식
* 제목 : “일하는 여성과 함께하는 2007 민주노동당 여성주간 선포” 여성 비정규직 확산법 시행 규탄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 취지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비정규 시행령은 고용불안을 촉진하고 비정규직노동자를 확산하며 여성노동자들이 최대피해자가 될 것임을 전국 동시다발로 알려냄.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월례 행동을 통해 정부의 신자유주의 노동정책에 대한 비판을 현장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진행할 것임을 선포함* 일시 : 7월 2일(월), 오전 11시
* 장소 : 여의도 국회 맞은편 국민은행 앞
* 세부내용
- 사회 : 장지화 여성국장
- 민주노동당 여성주간 계획 보고 및 선포식 취지 발언 : 박인숙 최고위원(여성위원장)
- 비정규직 확산법 규탄발언 : 심상정 국회의원
- 여성노동자 비정규직 해고실태 증언 : 뉴코아, 이랜드, 성북지역위(정수운 당원 투쟁)
- 퍼포먼스
- 기자회견문 낭독 : 최순영 국회의원
- 대시민 선전전
2. 우리동네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만들기 5050공동행동 캠페인
* 취지
0세~5세까지 어린이의 50%가 국공립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공보육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을 통해 보육의 책임이 가정과 여성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실현해냄.
* 일시 : 7월 3일(화), 12시
* 장소 : 여의도역
* 내용
- 취지 및 경과보고
- 추진지역 사례 발표(지역위, 지방의원)
- 대중홍보활동 : 풍선나누기
3. 보육의 공공성 확충 전략에 관한 연구 발표회
* 일시 : 7월 5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서울 여성플라자 2강의실
* 주최 :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민주노동당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무상보육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약칭 민주노동당 보육특위/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 내용
- 인사말 : 박인숙 여성위원장(보육특위 위원장)
- 축사 : 최순영 국회의원
- 연구발표 결과
토론 1. 백선희 교수(서울신대 사회복지학과)
토론 2. 공공노조
토론 3. 문영미 의원(인천시 남구의원)
토론 4. 보육학부모
토론 5. 여성가족부 보육정책팀
4. 전국여성연대 출범식
* 일시 : 7월 8일(토), 오후 1시
* 장소 : 덕성여자대학교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전정훈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여성위원 02-2139-7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