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테이블웨어 루미낙, 대형마트서도 인기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테이블 웨어 전문 회사인 아크 인터내셔널(한국지사 대표 강성환)의 대표 브랜드 루미낙이 국내 백화점에서의 인기 그대로 전국 대형 할인매장에서도 인기다.

프랑스의 명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그만큼 ‘명품’이라는 것에 대해 까다로운 안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명품에 대한 인식은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명품은 ‘사치’ 또는 ‘고가’로만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프랑스인들은 진정한 명품은 제품의 품질과 전통, 대를 이어 쓸 수 있는 가치 등으로 판단한다. 루미낙은 180년 전통의 프랑스 테이블웨어 전문회사 아크 인터내셔널의 대표 브랜드로서 다채로운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 그리고 루미낙 특유의 강화유리공법 기술로 명품에 대한 평가에 까다로운 프랑스인들의 ‘국민 테이블웨어’로 불리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이다. 루미낙의 품질은 오랜 세월에 걸쳐 프랑스 국민들로부터 미리 충분히 검증된 것이다.

이렇게 세계적 명품으로 인정받으며 국내에서는 유명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루미낙을 이제 국내에서도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루미낙이 백화점 매장에 이어 홈에버 등 대형마트에 입점한 것. 루미낙은 지난 4월부터 홈에버 일산, 야탑, 상암, 목동점 외에 10여개 매장에 추가 입점하면서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주방 용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려하고 기분 좋아지는 디자인 외에도 일반 유리그릇에 비해 몇 배 더 높은 강도를 자랑하고 있어 기술력까지도 인정받고 있는 루미낙은 ‘Fully Tempered(강화유리)’공법으로 웬만해서는 흠집이 나지 않고 전자레인지 사용에도 끄떡없는 제품이다. 유리 그릇이 예쁘기는 하지만 다루기가 힘들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깨버린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증거다.

아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의 강성환 대표는 “180년 전통과 프랑스의 오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프랑스 테이블 웨어 루미낙은 그동안 백화점에만 입점 되어, 소비자들에게는 고가의 명품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제 홈에버 입점을 계기로 대중과 더 가까워진 루미낙을 기대해도 좋다”며 “유리그릇은 사용하기 불편하고 조심스럽다는 인식을 바꿔줄 제품이고,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줄 웰빙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백화점은 물론 가까운 대형 할인 매장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루미낙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나 삶의 질을 한차원 높이는 진정한 명품으로서의 루미낙을 주목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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