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일 LG필립스엘시디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국제종합기계 BBB-(안정적), 금호석유화학 BBB-(안정적), 기아자동차 AA-(안정적), 대구광역시도시개발공사 AA+(안정적), 대상 BBB+(긍정적), 대우캐피탈 A+(안정적), 동방 BBB-(안정적), 동부건설 BBB(안정적), 동양메이저 BB(안정적), 동원F&B A-(안정적), 오리온 A(안정적), 풍림산업 BBB-(안정적), 한국토지공사 AAA(안정적), 한국항공우주산업 BBB(안정적), 현대자동차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SK SHIPPING EURPOE LTD. 는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신한은행의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CJ개발은 BBB(안정적), LG엔시스는 A(안정적), 빙그레 A+(안정적), 키움증권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대상은 A3+에서 A2-로, 오뚜기는 A2-에서 A2로, 지비캐피탈은 B-에서 B로, 풍림산업은 A3-에서 A3로 상향평가하고, SKC는 A2-로, 기아자동차는 A1, 대한전선 A2-, 동양메이저는 B+, 삼양금속 A3, 성신양회 A3, 키움증권 A2-, 한국토지공사 A1, 현대오일뱅크 A2+, 현대자동차는 A1으로 신규평가함. CJ개발, LG이노텍, LG필립스엘시디, LS전선,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국제종합기계, 금호렌터카, 금호석유화학, 대동공업, 동방, 동부건설, 동양파이낸셜, 동원F&B, 빙그레, 삼환기업, 신한카드, 오리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우미건설, 케이비부동산신탁, 한국항공우주산업, 한솔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9일, 기아자동차㈜(이하 “동사”)의 제264, 265, 266-1, 266-2, 269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수출비중이 높아 원화절상에 취약한 수익구조를 지닌 동사는 2006년과 2007년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으나, 1) 동사 및 현대자동차 신용도 간의 연관성이 매우 높으며 2) 영업여건 악화에 대한 동사 대응전략의 성과가 본격화되는 2008년 이후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신용등급을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순환출자를 통해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상 핵심적인 지위에 있으며, global expansion strategy를 채택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입장에서도 동사와의 통합전략을 지속할 경제적 유인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된다. 경영진 구성, 현대자동차와의 플랫폼통합, 연구개발 및 부품구매 공유 등도 현대자동차의 신용도가 동사의 채무상환능력을 지지하는 중요한 근거이다.

수출비중이 76%(2006년 완성차 판매대수 기준)에 달하는 반면, 해외생산비중은 10% 이하임에 따라 환율변동이 동사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화가치가 2002년부터 달러화 대비 지속적으로 절상되었으나 2004년까지는 유럽지역에 대한 수출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과 아울러 유로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수익성 저하 폭이 완만하였다. 그러나 2005년에는 원화가치가 달러화 및 유로화 대비 공히 10.5% 절상됨에 따라 영업수지가 큰 폭으로 저하되었으며, 2006년 이후에는 해외 판매법인의 누적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판촉비 지원(2006년) 및 FOB 수출단가 인하(2007년 1분기)를 단행함에 따라 영업손실이 기록되었다.

동사의 자금조달은 해외 판매법인에 대한 매출채권 매각과 기업어음 및 회사채 발행을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동사 매출채권 매각잔액 증가(2003년말 1.3조원 → 2006년말 3.2조원)의 상당 부분은 현지법인의 재고증가(연결기준 재고자산 2003년말 2.00조원 → 2006년말 3.96조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상기한 수익성 및 현금흐름의 저하에 대응하여 동사는 해외생산비중 확대, 현대차와의 플랫폼통합, 부품구매 및 R&D 공유 전략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06년 슬로바키아공장 준공에 이어 미국 조지아 공장도 설립함으로써 2010년까지 해외생산비중을 40%로 제고할 계획이며, 플랫폼 및 구매(1st Tier Supplier) 통합 비중을 점진적으로 제고하여 2012년까지 완전통합을 달성할 계획이다. 2007년 J.D. Power의 초기품질조사(IQS) 결과가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된 점과 최초의 유럽생산 신차 Cee’d에 대한 호평 등 품질 및 브랜드경쟁력 향상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2008년 이후 환율변동위험에 대한 대응력 제고 및 cost structure 개선이 본격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입금의 만기구조, 금융자산 규모(2007년 5월말 현재 5,048억원), 금융거래 한도(당좌차월한도 : 5천억원, 소진율 0%, D/A한도 : 45억달러, 소진율 75%, 유산스한도 : 4억달러, 소진율 46%), 그룹차원의 금융기관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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