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이번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및 한나라당과 맞서 싸운 정당이다.

쌀수입개방 문제, 비정규악법 문제, 또 한미FTA협정 문제에 맞서 투쟁한 유일한 정당이기도 하다.

이미, 민주노동당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을, ‘열린한나라당’이라고 비판한바 있다.

우리는 오늘 더럽고 추악한 정치야합의 전형을 보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유일한 개혁법안이던 사학법을 내팽겨쳤다.

국민연금법 또한 마찬가지로 정치적 야합으로 결정되었다.

두 당 서로 머리를 맞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은 내팽겨둔채 서민 부담을 높이는 야합만을 진행했을 뿐이다.

서민정당 민주노동당은 두 당의 폭거에 맞서겠다.

우리의 모든 힘을 동원해 두 법안을 막아내겠다.

- 6월 29일 오후 1시 국회 본청앞
- 민주노동당 대표 문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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