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오랜 업력과 최고의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영업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대형 건설업체로서, 채권금융기관의 대규모 지원과 자체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면서 영업 및 재무구조가 정상화되었다.
2006년 5월 리파이낸싱을 통해 기존 채권을 조기상환하고 주주협의회 구성을 끝냄으로써 워크아웃을 조기졸업하였다. 워크아웃 졸업으로 자율경영체제가 정착되고 있으며, 주택사업 및 해외사업에서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내의 대표적인 건설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있다.
그 동안 동사는 구속성 자산의 현금화를 통한 자산효율성 제고, 사업위험이 큰 해외공사의축소, 수익성 위주의 보수적인 수주전략 구사 등으로 수익창출 기반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특히 재무건전성 향상과 대외신용도 상승으로 영업외수지도 개선됨에 따라 전반적인 외형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익창출 규모는 오히려 크게 증가하였다.
최근 건설업 영업환경이 저하되었으나 동사는 관발주공사 및 플랜트 부문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주실적을 달성할 정도로 영업경쟁력을 완전히 회복하였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건설사들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국내 건설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내수시장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해외시장에서도 양호한 수주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고유가에 기인한 중동 플랜트시장의 호황은 동사에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위권 경쟁업체들에 비해 재무부담이 큰 편이어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유동성 대처능력은 여전히 다소 부족한 편이나, 수익성 향상과 영업자산의 건전성 제고, 수주경쟁력 회복으로 현금흐름이 안정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순이익의 내부유보로 재무구조 가 개선되고 있다. 또한, 리파이낸싱을 통해 취약했던 차입금 만기구조가 개선됨으로써 유동성 향상이 이루어졌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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