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야·존앤존PC방, 영화 ‘므이’와 공동마케팅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PC방 ‘존앤존’과 한국형 웰빙퓨전주점 ‘수리야’를 운영하고 있는 퍼스트에이엔티(www.firstant.co.kr, 대표 백호근)는 무더위 여름철을 맞아 7월 17일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므이’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펼친다.

존앤존 PC방과 수리야 매장에 영화포스터를 부착하고 영화를 홍보해 주는 대신, 영화사로부터 무료 티켓을 받아 방문 고객들에게 영화 예매권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영화 ‘므이’는 100년 전부터 내려오는 베트남 여인의 초상화에 얽힌 저주와 비밀을 다룬 공포 영화이다.

2일부터 20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수리야 매장 방문 고객 중 현장에서 영화관람 이벤트 신청자 중 100명을 추첨해 영화 예매권 2매씩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존앤존 PC방 이용시간이 총 20시간 이상 고객 선착순 100명에도 영화 예매권 2매씩 증정한다.

퍼스트에이엔티 백호근 대표는 “수리야 매장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무료 공포 영화도 보면서 고객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영화나 공연 관람권을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존앤존 PC방은 전국 400여개 가맹점이 있으며, 수리야는 지난해 10월 런칭한 한국형 고급 퓨전 요리 주점으로 현재 홍대점 외 29개 매장이 있으며, 대구동천점 외 5개 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irst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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