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5일, 쌍용건설㈜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현대캐피탈㈜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신원과 에이알디홀딩스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각각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쌍용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4일, 쌍용건설㈜(이하 “동사”)의 제117회 외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과거 쌍용그룹 계열의 종합건설업체로서 과도한 차입경영과 부실 매출채권의 누적, 관계사에 대한 지급보증 등의 영향으로 1998년 11월 기업개선작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가 채권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자구노력에 힘입어 2004년 10월 기업개선작업을 종료하였다.

1998년 이래 신규수주물량이 격감하면서 영업안정성이 저하되기도 하였으나, 2001년부터 이루어진 채무재조정과 구속성 자산의 현금화를 통한 자산효율성 제고, 사업위험이 큰 해외공사의 축소, 수익성 위주의 보수적인 수주전략 구사 등으로 수익창출 기반이 크게 강화되었다. 특히, 재무건전성 개선과 대외신용도 회복으로 수주경쟁력이 향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물량확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건설업 영업환경이 다소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민간부문의 매출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영업실적의 가변성이 다소 증가하였다. 특히 2005년 하반기부터 분양한 일부 지방현장들의 분양실적이 저조한 편이어서 당분간 운전자금부담의 증가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관발주공사에서 업계 상위 수준의 수주실적을 달성할 정도로 영업경쟁력을 회복하였고, 기술력과 브랜드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형건설사들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국내 건설시장이 변화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최근 토목공사의 채산성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이나. 주택부문의 수익성이 대체로 양호하며 턴키 및 대안공사 부문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수주활동을 벌임으로써 수익기반을 확대한 점이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는 수익창출기반의 확대와 영업자산의 건전성 제고, 매입채무를 통한 자금수지의 조절여력 확보에 힘입어 과거에 비해 현금흐름의 변동성이 크게 완화됨으로써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현금을 기반으로 안정된 현금흐름을 유지하는 데 별 무리가 없을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장기위주의 자금조달로 차입금 만기구조가 적절하고 차입금 상환부담도 미미한 수준이어서 양호한 재무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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